방시혁이 언급한 규모의 경제라는 건데 음악 산업이라는게 많이 듣는쪽으로 돈이 몰리고 더 크게 성장하는 측면이 있음
bts의 인기로 착각들 하는데 케이팝은 여전히 세계에서 보자면 마이너이고 비주류임.이 파이를 크게 키우기 위해서는 한국 엔터사들의 해외 진출이 필요하며 해외인재들의 영입과 그를 통한 해외 방송사장악과 진출또한 자연스러운일인데
이런식으로 케이팝이 확산되어 사회주의 폐쇄사회인 중국에 영향을 끼치는걸 시진핑이가 젤 두려워함.예전 동북 공정때처럼 끝도없이 많은 중궈 스파이들을 한국.일본.미국 기타 케이팝의 영향이 가는 나라에 보내서 케이팝이 확산되지 못하게 막는 거지
대표적으로 국내 기업들이 일본 진출하여 제작한 제이오원이나 ini.니쥬같은 그룹들 헐뜯고 제이팝으로 몰고 한국 기업들의 해외진출을 방해하고 해외에서 케이팝 그룹들이 만들어지는것 자체를 방해함.위그룹들은 일본 우익들이 싫어하는 그룹들인데 중궈들과 이해관계가 일치해서 그런것임.중궈넘들의 여론조작질의 의도는 케이팝은 한국에서 한국인들만 하고 영세규모로만 남으라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