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놈에 뇌피셜 불법증거 언제 찾을지?

찾을려면 이번에 찾았겠지...

법카와 업무추진비는

코에 걸면 코걸이

귀에 걸면 귀걸이

특히 우리나라 대표이사들
문제 많음

규정에 맞게 못 사용함

그러니까 왜 첫번째 재판때 안했냐고 ㅋㅋ

그 재판 아직 시작도 안함.

시작도 안 했고

하이브에서 업무추진비와 법카에 접근할 수 있었을까요.

접근해도 분석을 할려면 시간이 걸릴 듯

기존 이사들은 이사직이 해임됐지만 근무는 계속 한다고 했음

사실상 수족을 자른다는 표현은 안맞고

이사회를 열어 당장 뭐를 할수있는여건도 안됨

하이브 고발건에 대해 법적공방이 진행될동안 그냥

어도어내에서의 눈과귀가 되어줄뿐 더이상 역할도 없음

뭐 당연한 거겠지만.
하이브는 민희진 무조건 내보낼 꺼고.
안나가는 동안엔 아무것도 못하도록 막을건 당연한거.

지가 불리해 보이니까 오늘 화해하자고 한 거
그건 그렇고, 방씨는 진짜 호구의 아이콘이 될 듯 ㅋㅋ
민씨는 배신의 아이콘이 될 듯 하고

나는 등기이사 넣는거 당연히 맞는거라고 봄

애초에 하이브는 80프로 주식말고는 아무런 관여를 안한 상태였음 등기이사도 안넣은 진짜 주주만 하고있는 상태인데

무작정 맡긴 이상한 상태였음

오히려 등기이사 넣어서 필요할땐 의결하는게 맞음 80프로 주식을 가진 쪽이 회사 운영에 대해서 아무런 통제권이 없었던게 이상한거지

다만 여기서 상상의 나래를 펼치는 것처럼 등기이사 절반이상을 넣는다고 업무진행을 못하게 한다거나 해임을 할 수 있다거나 하는건 아님 [민희진은 주주100프로 주주간 계약으로 임명된거라 이사회 결정으로 해임할수 있는 상태가 아님 주주총회를 열어서 주주가 해임해야됨]

등기이사의 의결은 필요한 공적인 의견을 모을때나 하는거지 대표가 일을 하는걸 일일이 간섭하고 있는 자리가 아님

임시 주주총회가 필요하면 의결해서 주주총회를 여는거고 중대한 사안에 대해서 대표이사의 사인이[실무적인일] 이 아닌  회사의 중대결정에 대한 일에 대해서 같이 의결하는 자리가 이사자리임

그러니 실무에 대해서 간섭을 한다거나 일일이 대표이사 일을 방해할수 있는 일은 아님 실무에 대한 최종 사인은 대표이사가 할 수 있음

고로 그냥 불편한 동거가 되더라도 일 방해할거라는 상상은 할 필요가 없음

이사가 대표이사의 업무에 대해 일일이 간섭하기 힘든 것 맞음.

대표이사 권한 두 가지.
 - 업무집행권 : 이사회가 결정한 사항을 집행하고, 이사회가 일반적ㆍ구체적으로 위임한 사항과
                      일상 업무에 관한 사항을 집행할 권한을 갖는다.
 - 대표권 : 대표권의 제한은 다음과 같음
              대표권은 법률에 의해 제한되는 경우와 회사 내부적으로 제할 수도 있다. 즉, 법률ㆍ정
              관ㆍ이사회규칙 등에 의하여 제한을 받는다.

한 마디로 이사회에서 대표의 권한을 제한할 수 있음.

인사권과 재정 권한을 제한할수 있음.

지금 민희진이 하는건 이런 결제만 하는게 아니라

프로듀싱 디렉팅을 비롯한 실무를 가장 많이 하고 있습니다

큰 회사의 대표이사는 가장 최종 결정을 하고 예산을 집행하고 이게 주요 업무지만 민희진이 지금 어도어에서 하고 있는건 디렉팅 프로듀싱 부터 음반제작 앨범제작 시기 시행 관련 행사 등등 을 주요 업무로 하고 있어요

일반 회사에서 위에 님이 써놓은 일을 주로 하는 대표라면 손발이 묶이지만 민희진이 하고 있는 대부분의 일은 실무라서 민희진이 평소 어도어에서 하던 일에 관해서는 간섭을 많이 받지 않아요

그리고 이사회에 상정도 문제가 있어야 상정을 하지 잘 하고 있는데 갑자기 예산 집행 못하게 하자 이렇게 상정할순 없습니다 대표가 잘 하고 있는데 대표의 권한을 축소하기도 힘들죠 못하고 있을때나 가능하죠

프로듀싱 디렉팅.

이거 모두 재정 권한이 있어야 할 수 있죠.

그래서 재정 권한을 통해 민희진 대표의 업무를

제한하려고 할 듯.

또, 자꾸 뇌피셜이라고 하는데

뇌피셜 맞아요.

내가 하이브면 이렇게 할려고 할 것 같다

라고 예상하는 것 뿐임.

내가 하이브편도 아니고, 하이브에 빨대가 있는 것도 아니고.

단지 뇌피셜.

님이 말하는건 거의 하이브가 악의적으로 뉴진스 활동을 방해할려고 하는 수준이라는 이야긴데 너무 나간듯

뭐, 나도 그렇게 생각 듬.

하이브 입장에서

지금 뉴진스에 신경 쓰지 않을 듯

어도어 매출은 하이브 전체에 5%로 라고 들었음.

따라서 하이브 입장에서는 뉴진스가

문제가 아니라 하이브 이미지가 중요할 듯

업무추진비와 법카를 걸고 넘어지는 것은

치졸한 방법일 수 있죠.

하지만 반대로

민희진에게 도덕적으로 치명상을 날릴 수도 있죠.

만일 뇌물을 줬다면,

아주 치명적을 수도

ㅋㅋㅋㅋㅋㅋㅋㅋ뇌피셜임?

법카내역 확인 안했겠냐 하이브가?

어떻게 확인하죠?

그건 최대 주주도 접근하지 못할 듯.

회계에 있지만

회계에 불법적인 것을 기입하지는 않죠.

적법하게 만들었겠죠.

그게 적법 절차에 따라 제대로 집행되었는지는

구체적으로 자료를 분석해야지 알 수 있을 듯

시니리오 대로 잘 되겠죠 뭐.

내가 하이브면 현재 민희진을 해임하지 않을 듯.

여론에서 너무 밀림.

그냥 이사회를 통해 민희진 대표를 통제할려고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