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겸임이냐 아니냐는 그들만 알테니 논외로치더라도,
사실 현재 원그룹(특히 위키미키, 프리스틴, 구구단)들 상황이 언제 해체루머 나돌아도 이상할게없는상황인지라, 5년기다렸다 1회성 이벤트하느니, 그냥 지금 할려고 협의들어가는게 낫다 판단하는게 냉정한평가인거죠.
단지, 우주소녀의 연정이와 다이아의 채연이, 청아와 소미, 소혜의 경우는 꼭 여기 올인할필요가 있나의 이유로 장기적인 그룹으로써는 어렵지않을까싶네요.
사실 이런 논의가 있는이유가 위기의 그룹들에서 먼저 움직임이 있는걸로 봐야 옳은거니까요.
(사실 청아나 소혜는 이런쪽에 이전부터 우호적이였으니 한다고하지만....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