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니, 로제의 경우엔 솔로로 나와도 성공했을 것 같지만 나머지 멤버들은 솔로 아티스트로 활동하기엔 미흡한 점이 있음. 지수는 블핑 해체되면 당연히 배우쪽으로 나갈 것 같은데 아직까진 입지가 탄탄하지 않아 보이고, 리사의 경우엔 YG색깔의 혜택을 가장 많이 받은 멤버라서 그룹을 떠나 이 색깔이 사라지면 어떻게 될지 알 수가 없는데다, 중국시장 반응이 악회된게 적잖은 영향을 미치지 않았을까 추측해봄
지금 멤버들 각자 다른 소속사와 에이전트 차리며 개인활동 집중할 준비하고있음.
이거는 우리가 아는 '정상적인 재계약' 이 아니라 '만약 블랙핑크 활동을 할때만' YG와 함께 한다는것임.
YG있을때도 블핑 컴백활동을 별로 안했는데 다 각자 개인활동 하는데 과연 몇번이나 모여서 할진 모르겠음
YG에 강제로 묶였어도 2년에 한번 컴백했으니 각자 개인활동 하면 블핑 활동주기가 얼마나 더 길어질지 모름. 그냥 소녀시대 같은 상황임 해체는 아니지만 사실상 각자 소속사 다르고 개인활동 하느라 함께 활동하기가 어려울 가능성이 있다는거
지능수준이 낮거나 정신병자인가? 그렇게 돈을 쳐벌면 모든 아이돌들이 왜 개인활동 하려고해요? 그렇게 잘벌리면 YG에 남아야지 왜 다들 개인소속사 내며 독립해 개인활동하려고함?
단체활동하면 돈은 소속사인 YG가 제일많이 벌고 나머지를 멤버들과 엔빵해야하는데, 정신병자가 아닌이상 이건 당연한건데, 모든 사람이 왜 개인활동에 치중하는지 모릅니까? 개인활동하면 자기가 혼자 다 먹는거고 그룹활동하면 소속사가 제일많이먹고 엔빵하는 간단한 것도 모르면서 아는척 하는거 극혐이네
투어다녀서 소속사와 멤버들과 분배하고 남은돈 보다 잠깐 행사에서 손흔들며 개인활동하는게 시간과 노동력 , 금전적 가치가 더 높으니 당연히 단체활동은 최소한으로만 하죠.
돈잘벌면 YG에 남지 왜 개인소속사 만들며 개인활동에 집중하려 하나요??
조금만 생각해봐도 상식적으로 말이 안되잖아요?
YG시절에도 어떻게든 개인활동에 집중하며 블핑 단체활동은 최소한으로 했는데 각자 소속사 세운 마당에 개인활동에 집중하겠습니까? 아니면 YG에 충성하며 단체활동하며 투어를 다니겠습니까? 상식적으로 좀 생각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