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now/read?oid=437&aid=0000334421
영상에서 양현석 총괄 프로듀서는 "베이비몬스터는 지금까지 데뷔 가능성 가장 높은 일곱 실력자들을 공개하는 수순이었으며 이제 마지막 평가를 통해 최정예 멤버를 뽑을 계획이다"고 밝혔다.
YG는 그동안 가장 데뷔 가능성이 높은 루카·파리타·아사·아현·하람·로라·치키타 등 7인의 예비 멤버들의 실력을 공개해 글로벌 팬들에게 큰 관심과 인기를 얻어내며 이슈를 끌었다. 이로써 YG는 이미 수천 대 1의 경쟁률의 오디션, 수많은 월말 평가에서 출중한 실력을 입증한 7명 중 마지막 평가를 통해 최정예 멤버를 선발한다. 최종 멤버의 수는 아직 알려지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