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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1-16 02:47
[잡담] 베몬, 철 지난 걸크로는 뉴진스를 못 잡습니다.
 글쓴이 : 윤굥
조회 : 1,352  

세계는 90년대 힙합 음악과 고양이 앵앵 R&B창법에 지쳐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R&B 가수는 이제 퇴물입니다.

한국도 걸크러쉬가 너무 많아 피로를 느끼고 있습니다.

사람들이 걸크에 피로를 느껴 탄생한 것이 뉴진스입니다.

그리고 뉴진스는 블랙핑크의 음원 기록을 순식간에 갈아치우며 사실상의 차기 원탑으로 군림했습니다.

있지와 엔믹스가 철지난 걸크로 망한 것은 결단코 기우가 아닙니다.

블릭핑크의 음원도 팬의 숫자에 비하여 신통치 않습니다.

걸크는 내리막인 것입니다.

차라리 컨츄리 음악을 하는 편이 빌보드 입성에 좋을 것입니다.

고로 베이비몬스터는 제2의 트레저가 될 것이 자명합니다.

걸크를 버리지 못하는 YG와 테디는 하이브와 민희진의 먹이일 따름입니다.

또 걸크면 YG는 걸크밖에 못 하는 회사로 낙인이 찍힐 것이고 유행에 뒤처진 회사임을 자백하는 것입니다.

훗날엔 트로트 매니지먼트 처럼 구시대 유물 회사가 될 수도 있습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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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후산책 23-01-16 03:34
   
철지난 걸크가 아니라 노래 좋으면 뜹니다
뉴진스 대부분의 곡 작곡하고 프로듀서한 250은 님이 말한
철지난 뽕짝 좋아하고 그걸로 앨범냈어요
     
윤굥 23-01-16 03:56
   
걸크에는 더이상의 신선함이 없습니다.

테디도 창작력이 떨어져 자기 레퍼런스 우려먹고 있는 실정입니다.
          
유장만 23-01-16 03:56
   
비추천이나  쳐묵어 ㅋㅋㅋㅋ
     
유장만 23-01-16 03:56
   
낚이지 마세요
뉴진스 팬코 하는 쓰렉임 저처럼 글읽지도 마시길 ㅋㅋㅋ
                           
                                      댓글금지

-------------------------- 관심을 주지 맙시다 ------------------------
     
카피바라 23-01-16 23:57
   
나도 걸크 문제가 아니라 그냥 작곡가 역량 문제같음. 테디는 창작역량을 너무 많이 소모 한거같음. 모티브만 제대로 빨아먹을 기회가 생기면 예전처럼 잠깐씩 귀신같이 회생할거 같은대 이게 거의 2년주기임
인사이더 23-01-16 10:42
   
이런 맛이간 넘들이 있으니 기레기 동원해서 언플을 하는거지
누노 23-01-16 12:31
   
뉴진스 곡에 레트로 힙합적인 요소도 있고
뉴진스가 처음 열광적으로 주목받은곳이 힙합커뮤니티인데
뭔 개소리

지금 빌보드 휩쓰는 1티어에 속한 가수들중에
힙합요소가 전혀없는 가수는 컨트리풍인 테일러스위프트밖에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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