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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05-02 22:55
[정보] SM 주가 30만원 간다더니…얼라인 뒤에선 팔았다
 글쓴이 : 방황감자
조회 : 1,137  

행동주의펀드 도덕성 논란
"주가 30만원 간다" 외치더니

이창환 대표, 3월 개인법인 통해
1만주 전량 매도…2배 이상 수익

카카오의 SM엔터 인수 확정 땐
대차거래 해주고 수수료 챙겨


한 자산운용사 대표는 “주가를 끌어 올려 수익을 내려고 회사 지분을 사들인 펀드가 수수료를 벌려고 공매도 세력에 주식을 빌려주는 게 말이 되냐”며 “일반적인 행동주의 펀드라면 생각하지 못할 행위”고 비판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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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켈란젤리 23-05-02 23:23
   
저 바닥은 사람이 아니라 악마들이 거래 하는 곳
     
세상의빛 23-05-03 00:39
   
저바닥 자체가 누군가 잃어야 누군가는 수익을 보는 구조라 저런게 더 심한거라는...;;
          
미켈란젤리 23-05-03 20:12
   
주식 시장은 옵션을 제외하고 잃는 사람 없이 모두가 수익 보는게 가능한 시장입니다. 물론 미국처럼 우상향 하는 시장일 경우에 잘 지켜지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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