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떠난 이수만, 꺾이지 않은 중국몽
자신의 SM엔터테인먼트 지분 14.8%를 하이브에 매각하고 물러났던 이수만 전 대표는 최근 서울 강남구 청담동에 사무실을 개업, 새로운 행보를 예고한 바 있다.
이런 가운데 중국에서의 아이돌 오디션 소식이 전해져 그의 '중국몽'이 다시 주목받고 있다.
이제 케이팝은 케이팝을 넘어 세계와 함께 하는, 글로벌 뮤직으로 진화해야 한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글로벌 뮤직'을 다시 한번 강조, "저는 지금 해외에 있습니다. 글로벌 뮤직의 세상에 골몰 중"이라고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