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정부분 공감
뭔가 그냥 봐도 사쿠라가 하면 노력한 느낌은 있으나 잘한다는 느낌은 덜 함
최근 mma 무대만 봐도 은채한테도 뭔가 밀리는 느낌
근데도 사쿠라가 좋은 건 특유의 성격과 겸손함, 장기간 아이돌 생활하면서 거의 들어본 적 없는 잡음
다양한 매력에서 사쿠라는 미워할 수 없는 캐릭터
프듀48때만 해도 한국어 아예 못 했는데 3년 차에 이미 프리토킹 시전.. 아이즈원후 돌아가서 한국어 한동안 끊겼다지만 프듀48기준으로 현재 5년 차 들어간건데 예능에서 주우재랑 대담하는 수준.. 빠르다면 빠른 거고 더 빠른 사람도 많겠지만 보이는 것 외에 노력하는 스타일이라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