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 난 오취리 희안하게 옹호하는 사람들
이민 권장하고 싶음

흑인들 이중성이 저기서 나오는데


흑인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 중에 흑인이 되고 싶은 사람이 없다

라고 흑인들이 타인종들의 이중성을 꼬집는 말이 있음.

흑인이 되고 싶어하지 않는다 며 이중성을 꼬집더니
리스펙의 흉내는 또 싫어하지.

오취리가 먼 죽을죄를 졌다고 ㅎ 진짜  대단하다  ㅎ

인권 운동가가 방송출현 안시켜 준다고 징징 대는게 난 이해가 더 안되..

유학생=> 방송인==> 카페 사장=/>인권 운동가 =방송 출현 시켜줘.
.징징 ;;;?

인지도 나락간 연예인들 복귀 시켜 주라고 하면 해주나 보네 ..

 흑인 차별 인권 운동을 할거면 미쿡 영쿡 독일을 가야지 ..

잘나갈땐 인지도용으로 가나 대통령 후보 흑인 차별 반대 인권운동가 하다 ...

힘드니 다시 방송인 한다고..? ㅋㅋㅋ

지 인생 지가 꼰 거니 지가 풀어야지 .. 지꼰지생 ..

아 참고로 572 가나에서 알아주는 갑부다 ㅋㅋㅋ

오취리는 사과의 의미도 모르는 걸지도...    앞에서 립서비스하고 뒤에서 뒷담화하고    이런식의 비난을
 정직한 비판으로 생각한다면 진짜 이런 어처구니도 없는 개황당이죠

지금 572 쉴드 치는 넘들은

짱꿔 아니면 왜구 넘들 인증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