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얼굴 때문에 배우상 배우상 하는거지 연기도 시작한지 이제 몇년 된 신인이라고 하기엔 짬밥도 있는 상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크게 발전했다거나 존재감이 어마 어마 하다거나 하는 모습이 보이질 않음 아이돌 출신 연기자들중 뜬 사례들을 보면 정말 시작하자 마자 하늘에서 내린 재능이라고 생각할 만큼 엄청난 모습을 보여준 사람들이 성공해 왔음 뭐 자기에게 완전히 맞춘듯한 케릭터라면 폭발 할지도 모르는데 연기 폭이 엄청 넓어서 다작을 한다거나 극을 이끌어갈 주인공급 존재감이 있어서 주연을 한다거나 그정도로 꾸준하게 성장할까 ? 생각하면 아닐것 같아요 뭔가 작품 하나 잘 만나서 한작품 히트해서 광고쪽에서 꾸준하게 나오는것이 최대치 일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