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이 비즈니스 성장을 위해 쟈니스를 역할모델로 삼았고 협업했죠.
SM이 없으면 음악만이 아닌 예능과 드라마까지 제작불가능한 SM 왕국을 건설.
그러나 BTS 라는 복병이 등장하면서 목표했던 계획에 차질이 발생.
현재 한국엔터의 힘이 일본의 엔터와 방송계를 오랜기간 장악한 거대기획사들을 뒤흔들어 뿌리까지 뽑은 상황.
결국 한국의 문화력이 썩어가던 일본의 방송과 엔터구조를 구했다고 볼 수도 있습니다.
* 이수만이 비즈니스에 있어서 욕심많은 노친네지만 아티스트들에겐 정많은 영감이었던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