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트랙트, 피프티 '큐피드' 저작권 다툰다…법률대리인 선임 ::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 (newsis.com)
내용 요약
피프티피프티가 부른 곡 큐피드의 저작권과 관련, 어트랙트는 외주업체 "더기버스"의 큐피드의 저작권 등록 절차과정에서 위법행위가 있었다고 이전부터 강조해왔는데
이번에 이 곡 큐피드에 대한 저작권 다툼만 전담할 법률대리인으로 "김앤장 법률사무소"를 새로이 선임했다고 밝힘.
어트랙트는 더기버스에 관해 이미 업무방해/전자기록등 손괴/사기 및 횡령/업무상 배임등의 혐의로 여러 법무법인들을 선임해서 고소절차를 진행해왔는데
이번에 큐피드 저작권에 대해서 전담할 법무법인을 새롭게 선임한 것으로 김앤장측은 저작권 관련 전문변호사로 팀을 꾸려서 법리다툼을 준비중으로 저작권지분 무단 등록 및 멤버 키나의 창작기여분에 대한 저작권 지분 무단축소등에 대해 전반적으로 다룰 예정이라고 밝힘.
한편, 더기버스도 어트랙트 전대표를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혐의로 고소를 진행중인 상황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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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착하고 무슨 이야길 해도 허허허 하니 호구 하나 잡았다고 생각했던 사기꾼 안씨는 이제 그런 사람이 열받고 화를 내면 얼마나 무서운지 두고두고 뼈저리게 느껴야 할 것이다. ㅋ
아~무것도 할 줄 모르는 백진실이 무슨 권리로 저작권 지분을 그렇게 쳐 받아갔는지... 해명해야지. ㅋ
백진실한테 저작권 떼준 건 진짜 선을 한 참 넘어선 짓이지.. 도대체 둘은 뭔 사이일까? ㅋㅋ
그나저나 여기서 이제 잘 안보이는 더기버스 및 그 똘마니들 부캐 아이디들은 밥은 먹고 다니는지 궁금하다.
안보이니 신경쓰인달까.. 날씨도 추운데 보일러 틀 돈은 챙겨받았나 몰라? ㅋㅋㅋ
작성일 : 23-11-27 1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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