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패치는 연예인 뒷조사해서 정재계 사건 터질 때 대중들 눈가림용으로 연예인 사생활 기사 팔아서 장사하는 3류 찌라시라는 이미지로 각인되어 있는데, 이런건 이미지 쇄신 차원에서 하는 이벤트인가요? 메인댄서 모아서 사진 찍은거 링크 클릭해서 보니 역시나 2~3장 빼고는 반사판 설치, 노출, 구도, 배경처리 모두 아마추어 수준이네요. 이건 잘 찍은 사진 몇 장이 그냥 얻어걸렸다고 보는 수 밖에... 역시 몰카가 전문이고 전문 촬영은 무리인가?
하긴 디스패치에서 사진 찍을거니까 오라면 겁나서 튕길 연예인은 없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