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는 50만장 돌파를 기대했던 서울48의 진성 빠돌이로서 너무 슬프네요.
위즈원판(AKB가 극장판이라고 하는걸 서울48은 위즈원판이라고 하네요? 한국 그룹에는 존재하지 않는 판매 방식인데, 역시 AKB 자매 그룹끼리 판매방식을 공유하는걸 보니 흐뭇하군요^^)만 팔리고 통상판 화력이 떨어지면 안된다고, 이번에는 사카미치 애들처럼 통상판에까지 하이터치 추첨을 붙혀서 전작보다 숫자가 훨 더 높게 나와야 하는데 왜 전작하고 변함이 없는거죠?? 서울48 빠돌이로서 여러분께 너무 실망이에요. 어디가서 서울48 빤다고 얘기 꺼내지도 마세요. 이거원 쪽팔려서...
사인이나 메시지 같은건 망한 AKB 조차 당일 현장 추첨으로나 하는 레어템인데, 우리 서울48은 CD 3장에 자필메시지, CD 13장에 사인을 주는 대서비스까지 하고도 고작 이거라뇨ㅉㅉ 우리 빠돌이들의 화력이 이거 밖에 안됐나요? 한명당 100장씩은 기본으로 사야하는거 아닌가요ㅠㅠ
아키모토 3군 히나타자카 애들이 60만장이라 이 정도는 팔아야 할텐데, 꼴랑 31만장 파는 듣보 STU48와 같은 급이 되서야 되나요? KPOP자칭하면서 일본내 KPOP 빠돌이들까지 끌여들였는데 너무 쪽팔리네요. 이거 마치 일본내 KPOP 파이를 아키모토한테 나눠주려고 그룹 만든 것 같잖아요. 서울48 빤다고 매국노 소리 듣는거 너무 마음이 아프네요.
이제부터라도 정신 차리고 한명당 1000장씩 구매하세요. 가뜩이나 한국 발매곡이 빠들만 사가고 대중들한테는 하나도 유행 안되서 성질 나 죽겠는데, STU48이 뭡니까 STU48이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