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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시장에서 K-팝의 ‘반짝 인기’가 우려된다는 앵커의 지적에 방 의장은 동의했다. 그는 “실질적으로 수출 지표, 스트리밍 성장률을 보고 있으면 성장률 둔화가 명확히 보인다. BTS 군입대로 인한 일시적 현상이면 다행인데, 일시적 현상인가에 대한 우려가 있다”며 “이대로 두었을 때 매우 위험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K-팝이) 현재보다 더 확실히 글로벌 인지도가 올라가야 한다”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