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라이아웃 마지막 단계인 구단 스카우트와 선수 간 질의응답 시간 중 나온 질문들인데
몇몇 질문들은 보는 사람이 더 무섭고 면접 때가 생각나기도 하고 그러네요...
최종 영입된 선수는 없었지만 구단에서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겠다고 했으니까 낙심 말고 열심히 해서 꼭 프로입단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