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과 엑소 팬들도 컴백기가 지나면 차트에서 서서히 내려왔었는데 임영웅은 개편 후인데도 하루도 쉬지 않고 계속 줄세우기를 하고있지요. 멜론 개편도 줄세우기 때문에 했었는데 조금 느슨하게 개편시키니 바로 저렇게 나오더군요. 젊은층이 국내 음원 플랫폼을 떠나 애플, 유튜브뮤직, 스포티파이로 정착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뿐만 아니라 브랜드지수 조직적 작업과 시상식 무한투표로 문제를 일으키기도 했고 문제를 지적하는 컨텐츠도 떼로 몰려와서 밀어버리는 치밀함도 보여줍니다. 아이돌 팬덤의 단점만을 극대화 하여 반영하고 남들이 계속 지적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고있지요.
종편이 케이팝에 독을 풀었어요 대형돌들은 그나마 괜찮은데 중소돌들은 트로트 벽을 넘지 못해서 고사직전입니다. 가득이나 코로나로 행사없어서 어려운데 좀 적당히 하고 차트에서 밀려나야되는데 1년 내도록 저모양이니 가뜩이니 이제 트로트와 대형돌 말곤 완전 망할듯 앵간한 인기 솔로아님 솔로도 저 트로벽을 못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