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star.mt.co.kr/view.html?no=2022020415505930701
4일 스타뉴스 취재 결과, CJ ENM은 지난해 7월 출소한 김CP에 대한 인사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처분을 내렸다. 중징계를 받은 김CP는 이달 중 업무에 복귀할 예정이다.
김CP 측근에 따르면 김CP는 "회사와 사회에 끼친 피해를 만회할 기회를 달라"고 CJ ENM에 요청했고, CJ ENM이 이를 수용했다. 김CP는 글로벌 프로젝트 관련 업무를 맡게 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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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기만한 것도 모자라 멤버들, 탈락자들 모두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인간을 자르지는 못할 망정 기회를 준다? 그것도 요직에? cj가 몰랐다는게 얼마나 개소리인지 알 수 있죠..
절이 싫으면 중이 떠나는 법.. 저는 이제 환멸나서 돌판 떠나렵니다. 다들 행덬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