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지만 지금 상황을 보면 이건 화해가 불가능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핖은 중간에서 그냥 아빠가 좋아 엄마가 좋아 하는 상황에서 듬성듬성한 아빠보다 자기를 케어해 준 엄마가 좋아라고 돌아서면서 벌어진 아주 골때리는 상황 그 자체이네요.
한국사회가 계약사회인데 계약은 나몰라라하고 일방적으로 저러니 욕 먹는건 당연한거죠.
힘들더리도 뒤로 어떻게든 합의를 봤어야 하고 수면 위로 드러내지 말았어야 하는데 감정 싸움가지 간걸로 보여지기에 제가 보기엔 핖은 이제 연예계 생활 쉽지 않다고 판단됩니다.
어른들 싸움에 애꿎은 아이들만 저게 뭐하는건지....

이제 데뷔 7개월이죠
소속사 사장이 애지중지 해가면서 돈 있는거 다 털어서 키웠는데 ㅠ

어트랙트 전홍준은 세계적인 미국 엔터사인 워너뮤직이 이모든 원흉이라고 주장 하는데, 글쎄 그건 조사해보면 알겠죠.

조사하면 다 나와~

방법 없어요 워너 뮤직이 통크개 지르고 애들 빼가는거면 해결 가능 할지도 모르지만

와~
너튜브에 보면
전대표가 막대한 자금을 틱톡에 쏟아부었네요
지금까지 투입된 돈이 80억  이랍니다
이게 진실이라면 몸에서 사리 나옵니다

멤버들에게 해코지도 안했는데 갑자기 떠나겠다고 하면  어찌하라는건지
진짜 암 걸리겠다
.
.

괜히 욕 먹는게 아니죠

차 까지 팔았다고 하니
가지고 있는거 탈탈털어 넣은거는 맞는거 같고

소속가수 성공 시키고 말라죽기 딱 좋은시기네요
.
.

크 ㅠㅠ

중립기어 50:50
선견지명 ㅎㄷㄷ

ㅎㄷㄷ;

연에뒷통령의 말대로 소속사가 정말 80억원을 사용했다면, 피프티피프티 멤버들이 투명한 정산을 요구한 것이 타당하다고 봅니다.

대뷔 7개월 노래 5곡에 정식 뮤비 3개에 불과한 상황에서 지출 내역을 확인하고, 얼마를 벌어야 정산금을 받을 수 있을지 확인하려 했겠지요.

그리고 그걸 충족 못하니 가처분을 신청한 듯합니다.

만약 소속사가 범원에 자금 사용 내역을 소명하지 못한다면 , 가처분이 인용될 가능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