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소리 말고, 전홍준 대표 악마화 해서 게시판 선동한거나 반성해~

예비 살인마야~

누구? 난 너 모르는데, 넌 나 아니?
나에게 아는척하며 관심받고 싶어하는 듣보잡들이 너무 많아 기억하기 힘들다.
내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의 글들에 꾸준히 더 많은 악플을 달아라~
힘내~ 앞으로 100개 더 달면 널 기억할지도^^

네~ 또 반박은 하나도 못하고

조선족 알바 답게 메크로 정신승리 답변 잘봤습니다 ^^

평생 그렇게 시궁창 으로 사세요~ ^^*

ㅅㄱ

누구? 난 너 모르는데, 넌 나 아니?
나에게 아는척하며 관심받고 싶어하는 듣보잡들이 너무 많아 기억하기 힘들다.
내가 기억할 수 있도록, 나의 글들에 꾸준히 더 많은 악플을 달아라~
힘내~ 앞으로 100개 더 달면 널 기억할지도^^

근데 미국도 글래미같은거보면 국제적인가? 하는 의구심이 드네요

미국은 스스로를 세계 중심이라 말하죠.
모든 것에 자연스레 '월드'라 붙이고, 정치와 경제를 주도하기에 자연스레 자칭 '월드'라 규정한 장소로 세계의 인재들이 모이게 된 것이고.
미국은 일단 뿌리 자체가 백인 보수 집단입니다.
그 근간에 의해 차별과 우월이 사라지지 못하죠.

지금 손흥민 김민재 이강인과 같은 선수들이 전세계의 주요 프로리그에서 활약중인데,
월드클라스 선수들을 한국에서 배출하는 것도 대단한 것이지만,
이것을 지속적으로 배출할 수 있다면 더욱 더 대단한 것이고,
K리그가 EPL과 같은 리그로 격상한다면, 이것은 대단을 넘은 꿈의 완성이겠죠.
K-POP 에 대한 막연한 꿈이 아니라, 현재 이룰 수 있는 가능성이 구체화 되어가는 과정에 있다고 봅니다.

그러기에는 한국 엔터 기업들이 거의 대부분 열악하고 사기꾼들이 많네요. 외국애들 와봐야 고생만 하다가 돈도 못벌고 컴백홈 하는 확률이 현재로서는 99%

기회라는 운 없이 성실한 노력만으로 성공할 수 없다는 것은 너무나 안타까운 일이죠.
기회라는 운과 함께 사기라는 악도 존재할 수 밖에 없다는건 더더욱 안타깝고요.

응  KPOP의 미래는 모르겠고,
니쥬가..... 국방TV 에 나오는 미래는 알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