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스포츠
토론장


HOME > 커뮤니티 > 방송/연예 게시판
 
작성일 : 24-06-03 16:04
[잡담] 사쿠라 김채원이 민희진 그룹인 줄 알았던 모호한 당시 분위기
 글쓴이 : 공알
조회 : 1,547  

이 글은 사쿠라 김채원이  민희진 걸그룹이 아닌 것을 쉽게 알 수 있었다 라고 주장하는 분들에게  반박하는 글임

민희진 그룹으로 데뷔하는거 아니냐 실제로 그렇게 알고 있던 사람이 많았습니다 

 

1. 민희진은 2018년에 하이브로 이적했습니다   

당시 걸그룹을 잘 만드는 민희진을 영입하면서 
하이브 1호 걸그룹을 민희진에게 맡겼다고 알려졌죠 

2.  2021년 4월 29일 아이즈원 해체 

3.  2021년 8월  사쿠라의 한국 행 

민희진은 걸그룹 데뷔 프로젝트를 준비하고 있었는데  사쿠라가 한국행을 택하게 됩니다 
사쿠라 정도면 분명 큰 대형기획사로 갈 것 같다고 말이 나온 상태에서  
일본 뉴스에서 하이브로 가게 됐다며 기사가 나오기 시작합니다   

4. 사쿠라 김채원은 민희진 걸그룹과는 전혀 별개다라는 이야기가 없었던 상태였고 
  사쿠라 김채원이  하이브로 이적합니다   

이 두명도 데뷔가 임박해서 이적을 했을텐데 같은 데뷔 임박한 하이브 1호 걸그룹  민희진 그룹에  
 이 두명이 들어가는거 아니냐는 이야기가 오갔습니다 

이 때문에 민희진의 신선한 이미지에  기존의 김채원과 사쿠라가 합쳐져서 실망하는 팬들도 생겼습니다 




팩트는 
자세한 홍보기사는 2021년 11월에 쏟아져 나왔고, 
민희진이 어도어 설립한 것이 11월 2일이고  유퀴즈 실제 촬영 한 것도 11월즈음입니다 


어도어 설립한 후에나   
어도어를 따라가지 않은 사쿠라 김채원은 다른 그룹이구나 하고 쉽게 알 수 있었던 거죠 

당시  뿌려진 기사 중 하나를 가져왔는데  이런 기사 많고요  

김채원 사쿠라가  당시 이미 활동하던 아이돌이라  즉시 재데뷔가 가능한 시점에서 

데뷔가 임박한 하이브 1호 민희진 걸그룹과  동일선에 오르면서  그럼 저 두명이 민희진 그룹에
합류하는건가?  하면서  신선한 이미지를 원한 사람에게는 실망이 됐기도 했고 
또 어떤 이미지로 탄생할까 궁금해하기도 했고  

민희진 입장에서는 민희진 그룹 이미지 손상이 있었던 셈이죠 

그럼 어도어 설립전에  민희진 걸그룹과는 다른 팀으로 데뷔한다고 한결 같이 이야기를 하던가요 



당시의 분위기를 기사로  한번 보시죠 

이건 아이즈원 해체 후 일본으로 출국할 때 분위기 

캡처00000000.JPG

아래는  사쿠라가 한국행 이후 분위기

캡처000.JPG


이런 분위기로만 봐도   혹시  민희진 걸그룹에 실제로 두명을  합류 시켰으면?? 하는  하이브 내부의 
푸시나 바램도 있었던 것 아닌가 하는 온갖 추측도 할 수 있는 상황인데요 

민희진 입장에서는 자신이 그리는 홍보디자인이 있을텐데  민희진 프로젝트 이미지가 손상 입는 느낌을 받겠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새알인데요


가생이닷컴 운영원칙
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커런트스탁 24-06-03 16:22
   
"민희진 그룹인 척 하라"
'누가' '누구'에게 그런 지시를 했다는 건가요?
     
공백없음 24-06-03 16:30
   
민희진이 말했잖아요. 민희진한테 르세라핌 데뷔할때까지 뉴진스 드러내지말라고 해서
민희진이 1차 기자회견에서 그 눈물 질질짜면서 쌍욕했던건데
이제 와서 누가 누구에게 라는 팩트를 찾고계시면..
그것때문에 열받아서 회사를 엎어버릴까 모의한건 사실이고
그에 대해서는 지가 말한게 맞다 인정도 했음.

민희진이 말한게 사실이 아니라면 하이브가 그부분에 대해서
민희진을 명예훼손으로 고발하던가 하겠죠.
          
커런트스탁 24-06-03 16:40
   
아니아니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뭐라 요구한 건지는 지금 관심 없고,
민희진 그룹인 척 하라고 누구에게 지시한 거냐구요.
사쿠라? 김채원? 르세라핌 전체? 소스뮤직? 아니면 민희진한테??
               
공백없음 24-06-03 16:48
   
"아니아니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뭐라 요구한 건지는 지금 관심 없고"

요구와 지시라는 워딩에 따라 뭔가 달라지는거?

민희진한테 회사가 그렇게 하라고 외부에 뉴진스 홍보도 하지말아라 했다잖아요.
기자회견에서 민희진이 한말이잖아요~ㅎㅎ
여기 회사 관계자가 있는것도 아닌데 서류로 지시를 한건지 지시방법이 어땠는지는
여기서 물어볼 사안은 아닌듯~그걸 우리가 어떻게 알아요~
                    
커런트스탁 24-06-03 17:21
   
'(하이브가 민희진에게) 민희진 그룹인 척 하라'고 지시했다는 건가요?
이게 말이 돼요?
하이브가 지시를 했다면 당연히 민희진 외의 다른 주체에게 지시를 한 거죠.
내가 궁금한 것은 지시방법의 문제가 아니에요.
발제자가 제목으로 뽑을 정도로 '척' 했던 주체가 누구며 그렇게 주장하는 근거죠.
                         
공백없음 24-06-03 17:49
   
민희진의 발언외엔 우리가 아는게 없으니 그안에서 설명을 하자면
하이브안에서는 르세라핌을 첫번째 걸그룹으로 내세우고 민희진 영입에 대한 기대감도
르세라핌이 가져가게 하기위해
민희진에게 뉴진스의 존재를 대외적으로 홍보하지 못하게 하였다.
이게 르세라핌을 민희진표 걸그룹으로서 착각하게끔 하려한것이다.
라는 민희진의 폭로였고

뭐 자의식과잉일지도 모르지만
민희진은 자신의 브랜드가치를 꽤나 소중하게 생각하나봅니다.
그게 터무니없지는 않다 보는게 그만큼 기존의 포트폴리오가 유니크했던건 사실이고

오히려 정말 질문의 의도를 모르겠는게
민희진 그룹인 척을 하고 싶다면 하이브는 지시를 할 필요가 없는거죠?
그쪽은 내부지시에 의해 움직일테고 민희진이 그에 따라줘야 할테니
민희진은 그게 불만이었다고 말한거고

마치 자기가 만들지도 않은 그룹이 자신의 브랜드인양 언론에 오르내린게 열받는다.
이것만이 현재 알려진 바입니다.

본문에도 나와있지만 그당시 르세라핌을 민희진의 브랜드로 보는 언론들이
실제로 있었고 그게 기사화되어 관심있는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린건 사실인거죠.
               
공알 24-06-03 17:19
   
선을 긋는게 낫다는 판단인지  모호하게 하는게 자신에게 이로운 건지는
하이브가 하이브 입장에서 판단하겠죠 

어도어가  직접 자유롭게 기사 내는게 아닌이상 말이죠
                    
커런트스탁 24-06-03 17:27
   
그렇다면 말씀을 좀 정교하게 해주세요.
민희진도 그렇고 왜 자꾸 사쿠라나 르세라핌을 끌고 들어오거나 연상되게끔 하세요.
온리 뉴진스 팬 입장에서는 지금 물불 안 가리는 상황인 건 이해가는데,
가만 있는 르세라핌 팬 입장에서는 너무 황당해요.
뉴진스만을 위해서는 다른 그룹이나 멤버들은 상처 받아도 상관 없나요?
지금 이 사태에서 사쿠라나 르세라핌, 다른 하이브 그룹들은 무슨 잘못을 한 거죠?
                         
공알 24-06-03 17:51
   
겸허히 받아들여 제목과 첫 문장을 수정였습니다
kass 24-06-03 17:20
   
민희진사태를 보면 사람들이 자본주의를 이해 못하는 사람들이 많은것처럼 보이네요 민희진이 옳았던 틀렸던 하이브가 민희진을 해임할 권한을 가지고 있는것이 팩트입니다. 삼성 이재용이 지금까지 말아먹은 사업이 많았고 삼성에서 이재용보다 능력있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이재용이 삼성을 장악할수 있는 지배구조를 가졌기에 다른 사람이 삼성회장이 될일은 없을 거고 민희진만큼 능력있는 임원들이 매년 짤려나가는 것이 사기업의 현실이지요 도대체 왜 민희진이 옳다 그르다를 따지는지 저는 이해가 안가네요 회사 다녀 본적 없나요?
     
공알 24-06-03 17:26
   
계약을 했다면 계약을 따라야죠
     
공백없음 24-06-03 17:27
   
회사는 님이 안다녀보신듯
회사와 근로자 사이에 계약이란게 존재하고
그렇기에 신뢰관계가 깨지게 된것에 대한 귀책이 중요한거
이재용이 누굴자르든 지맘이겠지만
이재용한테도 타당한 명분이 중요함.
명분이 없으면 그걸 돈으로 채워줘야 하거든.
사기업이니 중요한거지
공기업이면 솔까 철밥통인데 누가 뭐라던
뭐가 중요하겠음.
     
kass 24-06-03 18:38
   
댓글을 보니 진짜 회사를 다녀본적이 없는듯 하네요 임원이 아닌 사람들은 근로기준법에 의해 보호를 받기 때문에 요즘에는 정말 정년까지 다닐수 있습니다. 그러나 민희진은 정규직 사원이 아니잖아요? 대표이사도 그냥 이사를 대표하는 임원입니다. 임원들은 1년마다 재계약하는거 모르나요? 그리고 임시주총을 열면 1년이 안되도 해임할수가 있습니다. 어도어는 정기주총이 지났기 때문에 하이브가 내년까지 기다리기 싫어서 법원에 임시주총을 신청한거고 민희진이 해임을 막는 가처분 신청이 받아들어져 이번에 유임됬지만 내년 정기주총에선 해임이 확실한겁니다. 이게 다 상법에 의해 이루어지고 있는 일입니다. 스티브잡스도 애플 창업주지만 이사회에의해 경영권을 잃고 쫓겨났었죠 옳고 그름을 떠나 이사회가  법이 정한 권한을 행사하것에 마치 민희진이 옳음을 증명하면 법에 상관없이 민희진이 어도어대표를 계속 할수 있는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이 웃기다고나 할까요
          
공알 24-06-03 20:24
   
해지 사유가 없다면 민법상 사인간 의사에 따라 얼마든지 계약기간을 조정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계약기간을 약정할 수도 있죠

부당해고인 경우 근로자는 무효인 것을 보고 글을 쓰신 듯한데
해고 사유가 생겨서 해지 하는 것은
근로자라고 해도 해고 사유가 생기면 해고할 수 있듯이 일방이 계약을 해지할 수 있는 것은 어느 것이나 마찬가지입니다  임원이라 해도 해고 사유가 없는데 해고하면 약정기간 내 손해배상 책임을 져야 합니다

사법이라는 것 자체가 사인간에 계약관계를 다루는 것이고 당사자 의사가 중요하며
법으로 강제규정이거나 책임 사유가 없으면 계약자유의 원칙에 따라 계약관계가 우선합니다

임원의 경우 보통 1년 단위로 계약을 하는데  상법으로는 갱신없이 최대 3년까지 할 수 있으며 사법에 따라 지속적으로 갱신하여 연장이 가능합니다
특약으로 임원의 임기는 그 이상으로 따로 정해둘 수 있습니다
세부계약으로 할 것이므로 조건이 있겠죠 

부동산 임대차 계약이라도 한번이라도 해보셨으면 이해를 하셨을 듯
오디네스 24-06-03 18:50
   
말도안되는 짜집기 ㅋ
아이즈원때부터 김채원 사쿠라 데뷔때 까지 쭉 봐왔지만
그때 기사나 분위기는 민희진 따로 르세라핌 따로인걸 넘어서 사쿠라+김채원 행보였지 민희진은 아웃오브안중
걸그룹에서 성공한적이 없는 방시혁이 사쿠라, 김채원영입해서 아이즈원 팬덤업고 걸그룹 런칭 성공하려 한다는 분위기가 지배적이었음
저런 기사가 있었겠지만 아무도 신경쓰지 않았음
인피니트 24-06-03 20:08
   
왜 그랬는지 정확히 기억이 안 나는데 저는 사쿠라와 김채원이 민희진 그룹의 멤버로 들어간 줄 알았어요.
그러다 민희진이 "그 친구들 본 적도 없다"라 인터뷰 한 기사를 접하고, '내가 잘 못 알았구나. 이런 기사도 나온걸 보니 나처럼 착각한 사람들 많았나 보네.' 라고 생각했던건 기억이 납니다.

워딩이 묘하게 공격적이라 인상에 깊이 남았었네요.
트로이전쟁 24-06-03 20:22
   
아닌거 이제 다들 알면 됐지 그만좀 말해라

이제 다 정리된 분위기고 본안재판 결과 나오면 또 떠들던지 말던지

이제 각자 활동 잘하면 되겠구만 이번 이슈에서 왜이렇게 신난 사람들이 많냐 이야기 못해서 안달이 나서 끝까지 자꾸 이야기꺼내네 고만해  마이뭇다
신홍 24-06-03 23:12
   
공알님 글은
전에 단월드 하이브 관련설 주장하던 글에서도 느낀거지만
공감하기 어려운 개인적 주장이 많은것 같아요.
무공 24-06-04 10:56
   
민희진이 그렇게 대단한가?..
안전운전 24-06-04 11:32
   
이분은  주장하실때  팩트라고 주장하는 근거를 보면  대부분 민희진 주장을팩트로 상정 하시면서  논리를 전개하심.일단  민희진 주장이 팩트가 되려면  지금까지 주장한것중  거짓이 없어야  할텐데..  공개된  문자만으로도  본인 주작을 상당히 탄핵하는데  그런 부분들은 애써  모른체 하면서    민희진주장을 사실로 확정해두고 논리전개.. 그래서  공감이안댐
키노피오 24-06-04 11:34
   
뭔 개소리야. 뉴진스 나와서 성공하기 전에 민희진 잠깐 유퀴즈에 나왔었고 그때까지도 민희진이

누군지 모르는사람이 태반이었는데 뭔 민희진의 걸그룹인지 모르게 하라라는 헛소리를 하고 있어

민희진이 뭐 엄청난 인플루언서도 아니고 은근히 인지도를 민희진 >> 뉴진스 >>> 르세라핌 으로 만들고있네
     
키노피오 24-06-04 11:35
   
그리고 당시에 민희진이 인터뷰에서 사쿠라 김채원 오는지도 몰랐고

오는소식듣고 열받아서 한바탕 할까도 생각했다면서 인터뷰한게 있는데 뇌내망상은 작작좀 하셈
     
오디네스 24-06-04 12:10
   
맞아요 그때 민희진 그룹 나온다 기사 떳을때
다들 민희진이 누구야 그랬고 여기서도 아는사람 별로 없었죠
나중에 소시 프로듀싱했다는둥 기사 나와서 뭐 그런사람 있나 했지
기사로 이름 알려짐 >  뉴진스 성공  그 뒤 유명해진거지 그 땐 모르는사람이 대부분이었음
인지도는 사쿠라,김채원 >>>>>>>>>>>>>>>>>>>>>>>>>>>>>>> 민희진 이었음
     
공알 24-06-04 18:07
   
그런식이면 방시혁도 누군지 몰랐습니다  방탄 성공 후 알게 된거죠
민희진은 국민 걸그룹 소녀시대도 있죠
 
 
Total 182,783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공지 [공지] 게시물 제목에 성적,욕설등 기재하지 마세요. (12) 가생이 08-20 480585
공지 [공지] 품번 공유자 강력조치 가생이 03-13 490338
182332 [걸그룹] BABYMONSTER - ‘LIKE THAT’ DANCE PERFORMANCE VIDEO (1) NiziU 06-09 428
182331 [방송] 3화 풀버전 | 우천시 정상영업합니다 | 지락이의 … 코리아 06-08 610
182330 [걸그룹] [EPISODE] KIM CHAEWON ‘JORDAN’ Ads Shoot Sketch (4) 코리아 06-08 429
182329 [걸그룹] [아이브] 음색요정 리즈 와 아이들 (1) 꿈속나그네 06-08 381
182328 [걸그룹] [에스파]X[뉴진스] 콜라보! 브라보~ (6) 꿈속나그네 06-08 857
182327 [걸그룹] [EPISODE] KIM CHAEWON ‘JORDAN’ Ads Shoot Sketch (1) NiziU 06-08 231
182326 [잡담] 뉴진스의 민희진 사랑. (11) NiziU 06-08 1056
182325 [걸그룹] [에스파] 윈터 - TOMBOY [정권 챌린지](Original song by. HY… 꿈속나그네 06-08 250
182324 [걸그룹] [뉴진스]배틀그라운드 공식 콜라보레이션 트레일… (2) 꿈속나그네 06-08 364
182323 [기타] "하이브, 민희진 불법사찰+언플···임원들 형사처… (7) 하연수 06-08 1561
182322 [걸그룹] 뉴진스 '하우 스위트' 100만장 돌파… 4연속 … (13) 하연수 06-08 1393
182321 [기타] 김연경 마지막 경기, 유재석·이광수·정려원 까지 (2) 산새와숲 06-08 629
182320 [방송] 분명 예능프로인데..다큐가 되는 마법..최강야구 코리아 06-08 598
182319 [방송] 부업 알바로 1년 만에 매출 200만원 찍었다는 한 여… 컨트롤C 06-08 712
182318 [솔로가수] HYNN(박혜원) 송스틸러 선공개 티렉스 06-08 228
182317 [정보] 법정 싸움 개입한 뉴진스… CD 판매량 ‘반토막’ … (15) NiziU 06-08 2111
182316 [정보] 아이돌 그룹 브랜드 랭킹 (8) 신홍 06-08 1487
182315 [정보] 광고 모델 브랜드 평판 랭킹 (7) 신홍 06-08 1398
182314 [걸그룹] 보고 깜짝 놀란 진짜 파격 변신한 걸그룹.jpg 컨트롤C 06-08 1124
182313 [잡담] 송소희 미모 근황.jpg (1) 강남토박이 06-07 1367
182312 [걸그룹] Kep1erving 2 케플러빙 2 | Our Bucket List (984 Days) Behind 코리아 06-07 208
182311 [MV] 2시간전에나온 에미넴 신곡 자막판 (2) 제제77 06-07 709
182310 [보이그룹] 얼굴만큼 훈훈한 행보를 이어나가는 중이라는 신… (1) 낫유워 06-07 538
182309 [잡담] 쏘스뮤직 악플 신고방법. (11) NiziU 06-07 776
182308 [걸그룹] XG - WOKE UP #엠카운트다운 EP.846 | Mnet 240606 방송 (7) NiziU 06-07 418
 <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