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의 저격성 컴백 일정은 과거 소시 & 2NE1 때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얘기지만
충분한 성과가 있었던 기획이라 생각, 그저 전략이 좋았다고 봅니다``
"트와 - TT" 발매 일주일 후 "블핑-불장난" 으로 YG 저격성 컴백 일정이 있었고
당시에도 잡덕`라이트팬이였지만 개취는 좀더 블핑쪽이라 매우 기대하고 봤네요`
향후 걸그룹 원탑의 미니 대전이라 생각했었는데 TT가 워낙 크게 성공했었고
이후 YG가 꼬리를 내린건지 이후 트와 저격성 컴백은 딱히 없었죠`
그래요? 예전엔 어땠는지 모르겠지만 최근들어선 본적이 없는거 같은데.. 오히려 반대의 경우는 종종 봤었지만.
아.. 후까x껒이란 사람이 두 그룹 비교글 올린적은 있었죠. 근데 그땐 오히려 다수의 트와팬들이 나서서 분란 일으키지 말라고 그분을 비판하고 끝났었죠.
근데 저 츄로스란 분이 조주빈까지 끌어들여서 트와팬들 공격할땐 소위 블핑팬이란 분중에 나서서 말리는 사람을 본적이 없는데 그건 뭘까요.
다들 저분 논조에 동조했다는 뜻인가요?
자기들쪽 팬이 상대방을 날조하고 선동할땐 침묵하다 자기들 쪽에 안좋은 글이 달릴때만 나타나서 피해자 코스프레 하는거 정말 웃기네요.
님들 말대로 관심밖이면 제발 트와 관련글이든 트와 관련되지도 않은 JYP 글에까지 나타나서 트와 끌어들여서 들먹이지 말고 님들 좋아하는 그팀 덕질이나 충실히 하라고 하세요.
아무리 공백기가 길다고 그 무료함을 애먼 트와이스에 풀면 되겠습니까?
직무유기급으로 애들 방치하는 그쪽 소속사를 닦달해야지 ㅉㅉ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