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엔 왜 김희선 고소영 전지현 한지민 이영애 송혜교 손예진 김혜수 등... 이런 여배우들이 안나올까요
예전보다 비쥬얼이 .. 그것도 그렇고 내가 여배우다 이런 포스 있는 그런 아우라가 부족한 듯 싶어요
요즘 여배우들 모두 다 그렇습니다
남자배우들도 마찬가지고 시대 환경이 변화하면서 뭐가 변화한건지
솔직히 정우성처럼 잘생기고 포스 있는 젊은 배우들이 있나요
요즘엔 뭐 개성의 시대라고 하는데
비율은 괜찮은데 얼굴 얼굴하기 싫은데 선이 굵은 비쥬얼도 필요하다고 봅니다 남여배우 모두 다요
일본, 중국은 젊은 배우들 그래도 비쥬얼 똭 !! 하는 애들 나오긴 하더라구요
한국은 배우 비쥬얼 전성기가 지났다고 말들도 많이 나왔죠
연기도 마찬가지로 계속 시대가 발전이 되니 연기는 뒤에 나온 인물들이 더 좋긴 하겠지만
나중에 최민식 송강호 같은 배우가 나올련지도 장담 못하겠습니다 ..
얼굴 개성 찾지 말고 연기 개성이나 찾아갔으면 합니다
비쥬얼이 탑급이 아니면 연기라도 잘했습니다 예전엔
말이 좋아 개성이지 얼굴 개성있다 = 평범하다 같아요 제가 볼 땐
배우계 선배님들도 많이 느끼고 얘기도 오갔을거라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