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가 정말 맘에 드는게...
회사가 아무것도 안해준다는것 -.-;
가수가 스스로 팀짜고 작곡가 픽하고 프로듀서 픽하고 안무가 픽해서 스스로 앨범을 만들어낼 정도의 실력자만이 살아서 다음 앨범을 내놓음.
신인가수만 회사에서 진행해주고 나머지는 다 이런식. 덕분에 이하이도 앨범 기다리다 ㅌㅌㅌ
남아서 앨범 내는 가수들은 진짜 보통내기들이 아님 특히 악동 심지어 악동은 이런 회사 분위기에 끌려서 계약했다고 ㅋㅋ 사내에서 이런 창작을 위한 조직 활동을 해도 아무런 제제나 지원이 없다 함
전소미가 기대되는게 생각보다 사람 사귀고 다 붙여다가 결과를 내는게 가능한 성격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