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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드레스를 입은 샤오팅은 우아한 매력을, 마시로는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소화해 언제나 새로운 것에 과감히 도전하는 아티스트다운 모습을 드러냈다.
인터뷰에서 두 멤버는 ‘토끼해’를 맞은 소감과 데뷔 1주년을 기념해 새롭게 다진 각오를 전했다.샤오팅은 “2022년 한 해 동안 다양한 경험을 하며 많은 것을 배우고 느꼈다. 특히 처음으로 케이콘 무대에 섰을 때가 가장 기억에 남는다”라며 벅찬 감동과 가슴 뛰는 희열을 느끼게 해 준 분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