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entertain.naver.com/read?oid=312&aid=0000605203
8일 새벽 제이홉, 뷔, 정국은 방탄소년단 공식 팬 커뮤니티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뷔는 "아미 생각나서 켰다"라며 운을 띄웠다. 이어 제이홉이 등장했다. 짧은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제이홉. 그는 "머리 잘랐다. 가기 전에 살짝 잘랐다"라고 알렸다.
또 "머리 어떡해. 왜 이렇게 짧아졌냐"면서 "(군에 가면) 이렇게 자르게 된다"라며 자신의 모습을 어색해했다. 이후 "머리 뭐 안 바르니까 바보가 된 기분"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