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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3-10-24 20:23
[기타] 피프티 가처분신청 기각에 대한 항고도 기각당함
 글쓴이 : 샌디프리즈
조회 : 2,260  





아무리 가스라이팅 세뇌 당해 다지만 

현재는 분위기 파악 할때가 되는데 정신을 못 차리고 반푼이 짓 하는게 

답답하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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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내림 23-10-24 20:38
   
그만큼 돌아올 청구서가 겁나는 거죠
집이 어느정도 부자라도 기둥뿌리 흔들릴 정도 아닐지...
     
샌디프리즈 23-10-24 21:25
   
ㄴㄴㄴㄴ 삼프티가 키나와 같이 복귀 했으면 안피디의 만행을 알렸다면

전대표의 인성으로 봤어는 청구서 안 물렸을 겁니다
BTJIMIN 23-10-24 20:43
   
이 중에 신난건 변호사네요 길어질수록 이득이니
수박서리 23-10-24 20:45
   
안성일 교주인 비밀 종교라도 있나?
     
샌디프리즈 23-10-24 21:24
   
원래 사기의 달인은 피해자를 자기를 교주처럼 따르게 하는 세뇌 능력이 있지요
마칸더브이 23-10-24 21:31
   
일벌백계 해야함
또돌이표 23-10-24 22:27
   
항고 이유서  미제출로 기각이래요.
법무법인 바른은 또 이상한 말을 하고 있어요.

계약 해지를 전제로 하는 대화는 하려고 했었다고 예전에 말했었잖아요.
묵비권을 전제로 진술하겠다는 엉뚱한 개소리..

이번에도 이상한 개소리를 했어요.
항고 이유서를 준비중에 기각됬다. ㅋㅋㅋㅋㅋ
이게 말이야 방구야?

우리같은 일반인이야 항고 이유서 준비하다가 못내서 기각될 수 있지만
변호사가 그런다고?

아니 소송을 한두건 밖에 안해봤나?
바른 정도되면 한해에 맡는 소송이 몇개나 될까? 최소 수백개 될거 같은데?
근데 항고 이유서를 준비중에 기각당한다고?

니들 변호사 시험 준비하는도중에 변호사 시험일이 지나간 그런 경험이 있냐?
대기행렬 23-10-25 00:30
   
근처에 아무도 성찰이나 자각을 시켜 줄 수 있는 주변인이 없어서

미성숙한 상태인 건데


부모들이나 친인척 중에도
건전하고 성숙한 사람이 없다는 반증이겄지요.

아니면 있어도 힘이 빠져 발언권을 존중받지 못하거나 무시당하기 일수라
당사자들과 내외하고 있을 거 같기도 하고요.
     
왕두더지 23-10-25 10:20
   
애들 주변인중 키나 어머니 빼고는 다들
미래에 들어올 돈을 크게 불리고 싶은 욕망에 함몰되서
잘못된 선택을 한거임. 그걸 부추기고 그릇된 확신을 유도한게 안성일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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