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 사재기로 1등하고
담주 40위로 곤두박질 치고..
정작 bts 팬들 아니면 노래 아무도 모르는데 빌보드1위 한거보다..
피프티 피프티 처럼 서서히 잔잔하게 미국에서 인기끄는게 더 감명깊게 다가옴.
그게 서브 컬처로 머물러 있는 kpop 자체의 확장에도 더 크게 도움될거 라고 봄.
영어 버전도 자연스럽게 잘 뽑앗고
bts 자체는 좋아하지만 솔로곡 내는곡들마다 맘에 드는 퀄에 곡들이 없음.
크러쉬가 낸 러쉬아워 정도 되는 곡들만 뽑아서 했어도 괜찮았을거 같은데
지민 빌보드 1등은 국내로 치면..
멜론 100위에도 못드는데 앨범 판매로 빌보드 1위 하는 남돌이랑 똑같은 거라
한마디로 해외 한류 확장에 전혀 도움이 안된다고 생각함
하이브가 진짜 역량있는 회사인지 의심스러움
하긴 국내서 아이돌 키우는거랑 또 해외랑은 다른 개념이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