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노재팬 운동을 조롱하던 기레기 새끼들 또 이번에 저걸로 꼬투리 잡고 저지랄..
아시아경제는 특히 김연아 관련 에세랄 클럽에서 일반인인척 하며 김연아 관련 악의적 허위사실
댓글달다가 거기서 회원정보 이메일이 아시아경제 기레기인거 추적되어 도망친 전력이 있던 악질 새끼들..
그리고 기사도 ㅄ 같이 꼴리는대로 썼네.
"3040세대 남성은 학창 시절 '슬램덩크'를 보고 자란 세대"
이 만화가 한국에 단행본으로 나온건 31년전이고 이후 바로 VHS 나왔는데
지금 30대가 태어나기도 전 혹은 유치원생이 농구만화인 슬램덩크 만화책을 봤다는 의민가?
당시 가장 열광한 세대는 당시 20대였던 지금의 50대로 다시말해 3040이 아니고 4050..
년도도 제대로 확인 안하고 그냥 생각나는대로 짖어대는 기레기새끼들...
심지어 아직도 자기는 좌파고 진심으로 윤석열과 일뽕당을 혐오한다면서도
슬램덩크말고 영웅 보자니까 나보고 국수주의자라며
감정적으로 자기 가족들, 조카들도 몇번이나 극장 끌고 가서 보게 하는
주변사람 모습을 보니 사실관계가 명확한대도 감정적으로
좌파정부, 민주당을 혐오하면서 나라를 팔아먹어도 보수당 찍는다던
사람들이 뚜렷하게 보여서 안타까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