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일부만 복사해서 조리돌림하네. 트와 단톡방 얘들 종특이지. 하는 짓보니 당신도
트와 조작.이간질 단톡방 멤버였거나 심정적으로 지지했거나. 정말 비열하고
저급한 인간들 ㅉㅉㅉ
내용 전부 올리게 하네. (내용이 길어 불편한 분들은 좀 이해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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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대가리들인가?
아무리 떠들어도, 아무리 물타기를 해도,
일본 애들이, 일본에서, 일본어로 원곡을 부르고 발표한 곡은
어떤 놈이 투자했던,
어떤 놈이 프로듀싱 했건,
배당이 어떻게 분배되던
그건 J-POP이고,
한류를 못마땅해하고 공존보다는 사생결단 경쟁하고자 하는 "쿨재팬"의 일부고,
K-POP과 한류에 적대적인 것.
또한 어떤 놈이 투자했던,
어느 나라 얘들로 구성되었든,
어떤 놈이 프로듀싱 했던,
배당이 어떻게 나뉘어 지든,
원곡이 한국에서 한국어로 발표되고 활동하면 이는 K-POP이고 한류의 일부분.
트와이스의 사나, 미나, 모모, 블핑의 리사, 아이즈원의 나코,사쿠라, 히토미 등은 현재
K-POP 아이돌이지만,
혹 닛지 데뷔 그룹에 한국인 아이가 포함되더라도 걔는 한국인 J-POP아이돌 일뿐.
아무리 물타기하고 별 시덥잖은 이유를 가져다대도...위 사실이 변할까?
물타기, 타돌 팬코 탓하기, 빈번한 노출 및 교묘한 띄우기로
닛지 붐업 및 관심 조장을 하는 이유는?
주식쟁이들!!!!
닛지 이슈 생긴뒤, 엇그제부터 JYP엔터 주식토론장 들르며 하는 짓들
바라봐왔습니다.
박진영이 언젠가 자사주 가치를 주당 20만원까지 올린다고 호언 장담 했었고,
이를 믿고 주를 매입한 사람들이 있었을테고,
근래, 트와이스는 발표하는 곡마다 서서히 동력이 떨어지고,
일본 시장에서도 아이즈원에게 파이를 빼앗기는 느낌이고,
팀 내에 아픈 아이부터, 연애 이슈, 팬코 단톡방 이슈 등 부정적이 이슈가 생겨나는데다,
ITZY도 블핑급 이상 성장으로 큰 기대를 걸었으나 제대로 된 곡 뒷 바침이 없고,
떡고가 엉뚱한데 헛 짓거리하느라 더 집중하고 키워야 함에도 불구하고 제대로 지원이 안되
아직 기대만치 제대로 자리메김도 안되어 트와이스의 대체 세대가 되기엔 아직 역부족이고,
오로지 유일한 붐업 이슈가 "닛지" 임.
그런데, 일본에서도, 한국에서도 시청률도 안나오고,
더구나 한국에선 J-POP 쿨재팬 부역으로 몰려 더더욱 코너에 몰리게 됨.
JYP엔터주에 몰빵한 주식쟁이들의 유일한 이슈였던 닛지가 폭망이고 위기이니
이젠 인위적으로라도 띄워야 하는 상황임.
위 유튜브 50만 조회 돌파를 폭발적 증가로 표현 할만큼 주식쟁이들에겐 절박한 상황.
왜 이렇게
요즘 닛지를 띄우며 바이럴 마케팅하고, 쉴드치고, 옹호하며
이를 넘어서 J-POP/쿨재팬으로 분류해 바판하던 사람들을 비난하기 위해
이렇게 빈번하게 발제글 올리는 지 이해가 되실 거임.
위 글쓴이 포함 이들은 거의 대부분 평상시 JYP 엔터 아이돌 팬들이 대부분이고,
하긴 상식적으로 JYP 아이돌 싫어하면서 JYP 엔터주 사는 정신 나간사람들은 없을테니...
커뮤니티라곤 보는 곳이 몇군데 안되서 그런지 몰라도 뭐 다른팬이 어쨋다 누가 어쩃다 하는건 거의 다 특정 그룹쪽에서 나오던데 단순히 팬이 많아서 그러나 무슨 울분이 많아서 그러나 뭐지,,,
여기 게시판만 봐도 죄다 특정 그룹에 얘기 엮인 얘긴데 뭐 다운보트 열몇표 받은 댓글이나 저런 댓글 하나하나가 이런 글 쓸 정도가 되나?
같은 이미지의 그룹이다 보니 상대적으로 적의를 느끼는 팬들이 있는 것 같네요.
하지만 대부분의 해외팬들은 잡덕이라 그리 문제가 안되고, 일본만 해도 아이즈원과 트와이스의 팬이 겹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저도 잡덕에 가까워 노트북에 아이즈원과 트와이스의 미디어가 같은 비율로 있습니다.
무슨 원스는 하나의 신경삭으로 연결된 동일 인격체라도 된답니까? 당장 여기 방연게만 해도 트와이스 좋아하면서 동시에 아이즈원도 같이 좋아하는 팬들이 한둘이 아닌데, 그냥 무조건 하나로 다 묶어서 트와이스팬을 죄다 아이즈원 안티 취급을 하고 있네. 한두번도 아니고... 거 적당히 좀 합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