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쿠가와 정권이 집권하는 상황인건 쟈니스와 요시모토 흥업이고
흑선은 KPOP이니...
이제 샷쵸 연맹이 필요함...
쟈니스와 요시모토를 무너뜨리고 새로운 세상을 만들어야 함...
쟈니스와 요시모토야 말로 왜국의 암덩어리...
얘네들이 건재하는 한 절대 갈라파고스에서 벗어나지 못함...
어쩌면 XG가 그런 역할을 할지도 모르는데...
그걸 또 망치는건 기획사..+ 기획사 사장인듯...
쟈니스와 요시모토에겐 찍소리못하면서 우린 KPOP을 무너뜨리기 위해 나온거다 라고 하는거 자체가...
쟈니스와 요시모토가 짠 판에 올라가는거...
그 판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감히 쟈니스에게 뭐라고 할수도 없어서...
그러니까 150년전 상황으로 비유하면..
페리제독이 도쿄 앞바다에 와서 협박하고 있는데..
거기에 왠 왜선이 나와서 서양의 대포로 무장하고,
"페리는 내가 깨겠음" 하고 나선 격...
도쿠가와 정권을 무너뜨리지 않았다면 왜국의 수천년만의 처음 일어난 전성기를 만들수 있었을까?
근데 포신을 페리 제독을 향하고 있네?
겨우 한척으로? 이길 수 있을까?
아니.. 이긴다고 한들.. 갈라파고스에서 벗어날 순 있을까?
왜뽕들의 문제는 왜뽕에 눈이 가려져서 왜구가 시키는데로만 본다는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