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빨대 꼽고 꿀빠고 있는데 느그 월클XG 돈이란 돈은 다 쓸어 담고 있는거지?
최소 일본에선 광고도 다 쓸어담고 명품관련 엠버서더도 하고 있겠지?
그것도 아니면 최소 뷰티관련 뮤즈는 하고 있어야지?
그래야 월클이지
한국에서는 수입도 없어보이는데 일본에서라도 광고 쓸어 담아야지
아 조만간 월드투어 할려나?
다음 활동때는 최소 콘서트 계획은 하고 있는거지?
설마 개듣보도 아니고 해당사항 하나도 없는건 아니겠지?
xg처럼 이상한 행태를 보이는 그룹이 또 하나 있는데, 위에화소속의 everglow임.
유튜브 구독자 187만에 2.7억 조회수 뮤비 하나에 1억이상이 네개임.
뮤비야 어차피 프로모션 돌리는 거니까 조회수에 큰 의미 둘 필요없지만 구독자수나 음방조회수도 100만 단위인거 보면 분명 팬층이 있음.
그런데도 신기하게 음원과 음반의 성적이 나무위키에선 아예 나오지 않음. 대부분 그룹은 작게라도 적고 성장세를 보여주려고 하는데그게 아예 없음. 어차피 찾아볼려면 다찾아 내기야 하겠지만, 자진해서 공개할만한 성적이 아니라는거임.
근데 xg 이 그룹도 또 그럼. 구독자 170만대에 뮤비도 3천만대 하나에 천만대뷰가 4개인데다 음악방송, 자체컨텐츠의 조회수도 가끔 백만단위로 나옴.
그런데 지금까지 나온 4개의 음원과 3장의 싱글 성적이 아예 안나와 있음. 하나 확인한건 3번째 싱글(슈팅스타와 래프트라이트 두곡)이 오리콘차트에서 4151장 다운로드된게 있는데 그것도 위키에는 빠져있고 진짜 아무것도 없음.
결론적으로 유튜브에선 반응이 보이고 뭔가 시끌벅쩍한 느낌도 드는데, 정작 실제로 중요하고 돈이 회수되야 하는 음반, 음원에선 감감무소식이라는 게 신기할 정도로 공통된 행보임.
어쨌든간에 중국과 일본의 거대기획사가 무한푸쉬(경제적으로만 본다면 이미 접거나 접을 준비를 해야 하는 그룹들임)하고 있는 두 그룹의 신기한 존버가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