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만큼 못뜬거 맞음.국내팬덤은 2군급으로 거의 없어서 해외팬덤빨로 확 치고 나갔는데 그 해외팬덤이 아이브 뉴진스 등 다른 4세대 걸그룹으로 다 갈아탐. 아이브랑 단적으로 비교하자면 데뷔앨범 조횟수 케플러가 압도했었는데 지금은 아이브의 6분의 1밖에 안나옴.그만큼 정체된 상황.여기에 해체 겨우 1년 남겨둔 그룹이라 굳이 입덕하려는 덕후도 없어서 사실상 확장성은 끝났다고 봐야됨
1군 : 뉴진스, 아이브, 르세라핌이 워낙 압도적이라.
에스파는 요즘 SM사태때문에 나와야할 노래도 안나오고 보석함행.
블핑이랑 다르게 에스파같은 경우는 잠수가 길수록 타격이 심해 보임.
그에 반면에 케플러는 일본과 한국에 뿌리를 가지고 있지만,
일본팬들이 주로 많고, 3개국 멤버라는 느낌때문에 중국팬들도 많아서
한국에서만 인기가 별로 주춤할 뿐, 앨범판매량은 무시못할 수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