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냉정하고 현실적인 평가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한때 브레이브 걸스 노래 좋아했는데. 뒤늦게 히트 친곡 말고. 다른 곡 들어보면 좋은 게 있었음. 그런데 조명받고나서 뭐.. 소속사의 아쉬운 면도 그렇고. 다음은 아는 분들은 아실거라고 생각합니다...;;; 개인적으로 너무 아쉬웠습니다.
피프티 이렇게 된거 너무 축하하고.
대형 기획사들 사이에서 이렇게 잘된거 너무너무 기쁩니다. 정말 좋은 현상이라고 생각하고요.
그런데 저도 우려가 있네요. 피프티가 계속 잘됐으면 좋겠어요... 승승장구했음 좋겠네요.
그리고 앞으로 한국에서 이런 케이스가 계속 나와줘야 하는데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