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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04-16 16:24
[잡담] 설리와 김의성.
 글쓴이 : mastermodeler
조회 : 3,583  

1.  도덕적인 문제가 없다 

주관적 기준(도덕의 이해)에서 판단할 때 문제가 없다.


2. 김의성 

부산행으로 급작스럽게 인지도가 상승. 부산행의 후광으로 관심의 즐거움을 알게된 반짝스타. 


3. 설리

과거 걸그룹 활동으로 만족했던 관심의 량을 채우기 위해 자극적인 SNS 활동을 전개. 

누군가 악의적 목적으로 관종이라 부른 것이 아닌, 스스로가 만든 관종의 이미지.


4. 설리와 김의성이 불편한 이유.

둘이 물고기를 잡든, 떡을 치든, 수렵을 하든, 연애를 하든, 실뜨기를 하든 상관없지만,

둘의 행위를 불편해 하는 다수가 있음에도 둘이 한 사실을 세상에 알리려고 하기 때문.

굳이 찾아 보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말하지만, 굳이 찾아보려 하지 않아도 언론을 가장한 광고사들에 의해 스팸광고처럼 마주하게 됨.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다수가 불편하면 제약을 받는 아이러니한 민주주의 사회에서 발생하는 흔한 불편함.


5. 네티즌

본인들의 삶과 다른 설리의 삶에 불편함을 느끼는 다수들.

불편한 관종의 이미지가 제거되길(사라지길) 바라고, 제거를 위해 목소리를 하나로 울리지만,

막상 제거되면, 본인을 제외한 제거하려 노력한 자들을 비판하고 슬퍼하는 사람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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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부정자 17-04-16 16:42
   
김의성님이 부산행으로 반짝이스타라... 좀 알고 글 쓰세요 
  그동안 조연으로 어느정도의  인지도는 있던 분 입니다.
heavensdoor 17-04-16 16:47
   
육룡의 나르샤 안보셨나보넹
겐지 17-04-16 16:52
   
뭔 개소리를 길게도 써놨는지
pallas 17-04-16 16:54
   
저는 관상으로 처음 알게된 배우.

개인적으로 맨 마지막줄은 좀 다른 의견을 가지고 있습니다.

다수가 불편하면 제약을 받는다기 보단 이익을 쫒아 간다고 생각합니다.

쉽게말해 풀편해하는사람이 많건 적건 내 자유를 중시하는사람은 신경쓰지 않을것이고

내 이미지에 타격이 가겠다 또 그것이 나에게 손해다 싶다면 스스로 자유를 억제하면서 사는거죠.

지극히 개인의 이익에 따라 움직이는거라고 봅니다.
뭐지이건또 17-04-16 17:10
   
김의성씨 여튼 빵 뜨기전에 사고 좀 치신걸로 알고있음.

동병상련의 감정을 느끼신듯.
봐봐봐또이… 17-04-16 17:51
   
전혀 공감이 안됨.
스팸처럼 어쩔수 없이 접하게 된 기사가 아니라
그 기사에 관심이 가서 클릭을 한 결과로 접하게 된 이야기가 불편해진거.
개인의 불편함이 마치 다수의 불편함처럼 부풀리는 합리화의 오류
우주소녀 17-04-16 17:54
   
기분나쁘면 안 보면 되지

왜 이러쿵 저러쿵 끼어드는건지?

그냥 그녀의 삶이야. 당신과 상관없어.

길가는 여자 치마길이에 시비거는

꼰대같은 꼬라지랑 똑같지 않아?
브리츠 17-04-16 18:04
   
사회지탄을 받을 내용이 아니라면
뭘하던 개인의 자유
그런걸 표현할 자유도 있고 싫으면 안보고 관심끄면 되죠
왜 싫은걸 관심 표하고 기사내고 하는지
     
꿈나그네 17-04-16 18:28
   
딱히 태클은 아닌데 뭘하던 개인의 자유라는 논리는 모두에게 동등하게 적용되야겠죠~

어떤 것을 어떤 방식으로든 표현할 자유가 있고...
또 그것을 보고 싫어할수도 좋아할수도 비판할수도 외면할수도 있는거죠...
브리츠님이 불편러를 불편해 하는 것처럼~ 불편해 하는것 또한 자유죠~
지탄을 받을정도의 맹목적인 비난이나 욕설, 성희롱이 아니라면요^^;;

그리고 누구나 볼수있는 SNS에 논란을 야기하는 종류의 것을 지속 반복 한다는건...
아마도... 감수한다는 의미겠죠... 

뭐 어느쪽이던 한가지만 명심하면 되겠죠 자유에는 대가와 책임이 따른다.
자신이 한 행위는 언젠가 어떤 형태가 됐던 반드시 돌아온다.
          
브리츠 17-04-16 21:46
   
뭐라고 하고 비호감으로 생각하는건 사람마다 생각하는 기준이 다르니
이해합니다
그러나 완전 그녀의 sns 를 관찰하듯 현미경 보듯 들여다보며 지속적으로 뭐라하는것 역시
눈에 안보이는 테러죠
더구나 그들의 행동은 대가와 책임도 안따라 오니 더 문제고요
적당한 비판만을 하는 세상이어야지 비난이 되어버리고 간섭이 되어버리면
그 사회는 확일적 사회일뿐이죠
               
꿈나그네 17-04-17 01:42
   
네 물론 그런 변태적인 집착이나 과도하고 원색적인 표현은 잘못이죠~
근데 문제는 비판과 비난의 구분을 대충 얼렁뚱땅 싸잡는 경우도 많다는거죠
그런것 또한 획일적인 모순이죠~ㅎㅎ

자신은 쉴더이기에 잘났으며 올바르다는 훈장과 완장을
스스로에게 부여하고 명분을 위한 정당화를 하는 사람도 많다는...ㅋ
바로 악플러의 그것과 똑같은 패턴인거죠~ㅎ

그냥 핵심만 한가지 기억하면 되요 자유와 책임은,
누구에게나 공평하게 주어진다... 주어져야 한다~
설리, 관종, 좋게보는 사람, 눈살찌푸리는 사람, 악플러, 빠 모두에게~
     
팔월십오일 17-04-16 18:33
   
브리츠님 딸이 20살 처먹고 젖꼭지가 도드라진옷을입고 팬티노출한 사진을 인스타에 올려놓으면
와 우리딸 창의적이야 라고 할수 있겠음?
우리가족중에 그러면  미친x아 바로  그소리 나옴.. 이게 일반적인 상식임..
설리만 특별해서 그런 비판을 받는게 아니라는거임..
          
Erza 17-04-16 19:23
   
전혀 동의가 안되네요..
애초에 뭐든 불편한 시각은 살인이나 직접적인 피해 말곤 다 추상적인 개념임..
팬티를 입건 뭘입건 간에 가십거리로 깔순 있는데..딱 거기까지만 해야할걸
간섭까지 한다면 그건 문제가 있는거임..
만약 내가 팔월십오일님의 사적인 행동이 맘에 안들어 속으로 불편해 할 순 있지만..
그걸 행동으로 변화를 강요하는 경우 그건 잘못되었단 얘기임
가십거리 정도야 필요에 따라 쑥떡대는거지만.. 저런 행위 자체를 잘못되었다고 가정하는건 나라마다 사람마다 기준이 다름.. 단지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느냐에 따른건데 그것도 어차피 저 개인의 행동이 법적으로 문제가 없는한 다수더라도 개인의 자유를 침해할 순 없음
아무리 공개적인데 올렸다고한들 개인인스타면 보고싶은 사람만 보고 외면하고싶으면 외면하면 그만인거지 그걸로 죽일년 만든다면..
이 세상에 안까일 사람 없음...
제발 추상적인 개념으로 타인을 억압하려 하지말고 차라리 관심을 껐으면 함...
우리나라 사람들은 개인의 행동에 무슨 가족이상으로 참견하고 간섭하는지 모르겠네...
이게 다 획일화 된 교육과 비슷한 사상과 행동강령 같은걸 공감대라는 이름으로 포장하니
개성이 죽는거임
               
브리츠 17-04-16 21:38
   
제가 생각하는것과 같내요
사람마다 틀리니 싫어하고 비호감일수 있지만 정도를 넘어서는 간섭은 야한 옷을 입는것보다 더 문제가 많은 행동이죠
               
팔월십오일 17-04-17 02:19
   
열린마인드라고 하는 유럽조차 노출사진을 올리면 비난을 받아요 과연 설리의사진을 개성이나 예술로 볼건지 아니면 외설로 보는지 차이죠 인간사는사회는 다비슷함.. 이문제는 우리나라만 특별한게 아님 애시당초 설리가 걸그룹이 아니었고 일반인인데 그런 노출사진올렸으면 아무도 신경도 안쓰겠죠.
예전에 설리를 좋아하고 귀엽고 카르스마있고 그런 fx걸그룹의 한명으로 좋아했는데 지금은 모습은 그런 사진들을 올리는건 팬들에 대한 배신인거죠. 어찌되었건 설리가 인터넷에 공개를 했으니 그 평가 조차 개인의 자유입니다.
그리고 Erza님 이상하게 말씀하시는데 저는 강요하라고 한적없습니다.. 지어내지마시죠
비판과 강요는 엄청난 차이니까요 설리보고 강요하라고 할위치도아니고 그저 그런걸
보는 네티즌들이 비판한다고 말한것 뿐이니까요
          
하얀그리움 17-04-16 21:19
   
누구마음대로 그게 일반적인 상식인지 모르겠네요. 본인의 딸이라면 참견정도는 할 수 있겠지만 그래서 설리가 네티즌의 딸인가요? 피해준것도 아닌데 직접 찾아서 설리사진 봐놓고는 왜 그렇게 비난을 하는건지 저는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네요
          
브리츠 17-04-16 21:35
   
그건 그아버지가 뭐라할 문제죠
 공개적이어도 sns는 사적인 영역입니다 그보다 더 야한 비키니를 입은 여자들도
바딧가에 널렸고 상업적인 영화나 사진에도 더한것 널린 시대에 그정도 가지고
도덕적 기준을 재시하는건 아니라고 생갹하내요
도덕적으로 완벽한 사람 없죠 겉으로 들어나는 옷이나 행동이 중요한게 아니라
그녀의 인성을 따져야죠
싫어하고 비호감으로 생각하고 비판하는건 상관없지만 정도이상으로 지속적으로
비난하는건 아주 나쁜 간섭이라 생각합니다
     
화난늑대 17-04-16 18:46
   
맞습니다
설리 행동이 사회지탄 받을 행동인가??
그럼 노출 심한 행위예술은 또 어찌 바라볼거야
바람의노래 17-04-16 18:27
   
흠.,
화난늑대 17-04-16 18:45
   
김의성이 반짝스타란다 ㅋㅋㅋ
이런 정의로 뭘 평가 하겠다는건지 ㅋㅋ
레드빈 17-04-16 18:51
   
김의성이 반짝 스타란것도 웃기고 법이란게 왜 만들어 졌는지 고찰을 좀 해보면 좋겠네 법을 어길만한 사항이 아니면 그냥 넘겨요 내 딸이 팬티를 입건 젓꼭지 도드라진 옷을 입건 성인이면 지가 알아서 하는거지 뭘 꼭 몰려들어서 씹고 뜯고 맞보고 즐겨야 속이 시원한건지 모르겠네
Erza 17-04-16 19:12
   
의미없는 소리를 장황하게 써놨네요
연예인 가십거리 정도이지 뭐 이렇게 분석할 것 까지야...
그 관심을 본인한테 쏟으면 건강도 좋아지고 윤택한 삶을 살텐데..
햇살같은티… 17-04-16 19:14
   
1. 무슨 도적적인 문제가 있는지? 미니스커트 단속규정이 있던 80년대 인줄....
2. 김의성이 반짝스타?
3. 본인의 생각을 악의적으로 유추하는 것도 웃기지만,
실제로 관심을 모으려고 한 것이라고 하더라도 대체 SNS에서 관심을 안받고 싶어하는 사람이 있음?
게다가 자기가 보러가서 보고온다음에 관종이라고 하는건 대체 뭔 경우임?
4.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 SNS....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교류하기 위한 것.
반대로 말하면 교류하지 않으면 되는거 아닌지?
설리가 광고등에 나와서 본다고 하지만, 사실 SNS에 안들어가면 설리가 올리는 것들을 알지못할테고 불편할 이유도 없는데?
게다가 어떤 사람이랑 사귀고 관련사진을 올리는게 불편함? 이건 또 무슨 개소리임.
5.말할필요도 없는 개소리
스스슥 17-04-16 19:28
   
1.  도덕적인 문제가 없다(?)

주관적 기준(도덕의 이해)에서 판단할 때 문제가 있으나 모호한 부분이 크다.


2. 김의성

이전부터 SNS를 통해 활동해 왔는지는 알 수 없으나, 요 근래들어 SNS를 통해 소신 발언을 하고 있는걸로 알려져 있다.


3. 설리

과거 걸그룹 활동의 중단과 개인적인 연예문제로 필요이상의 관심을 받게 되었으며 이로인한 부정적인 영향을 느꼈는지 이후로는 SNS에서 그 이전의 정상적(일반적)인 모습을 보이지 않고 과한 모습을 보임으로써 사회에 반항하는 듯한 모습을 표출한다.


4. 설리와 김의성이 불편한 이유.

둘이 물고기를 잡든, 떡을 치든, 수렵을 하든, 연애를 하든, 실뜨기를 하든 상관없지만, 그리 크게 일탈하지도 않은 둘의 행위를 불편해 하는 부류가 있고 그 부류는 자신들의 틀에서 어긋나 있는 둘의 존재에서 강박관념을 느낀다.

굳이 찾아 보지 않으면 되지 않느냐 말하지만, 굳이 찾아보려 하지 않아도 언론을 가장한 광고사들에 의해 스팸광고처럼 마주하게 됨. 허나 역시 무시하려면 얼마든지 무시할 수 있으나 자신들의 강박관념이 의외로 크게 작용하면서 이를 무시할 수 없는 상태다.

개인의 자유가 보장되면서, 자신의 개념으로 타인을 재단하려 하다보니 발생하는 흔한 불편함.


5. 네티즌

본인들의 삶과 다른 설리의 삶에 불편함을 느끼는 다수가 존재.
 
이래야 한다, 저래야 한다 라는 자신들의 사회적 정의 개념으로 낙인찍은 불편한 관종이 개도, 혹은 제거되길(사라지길) 바라고, 제거를 위해 지나치게 목소리를 높이지만, 그들의 오지랍이 더 불편하게 느껴지는 다수가 존재함을 그들은 모르고 또 이해할 수 없다.

 
 
 
같은 사안을 확실히 다르게 보는 사람들이 있지요.
제제77 17-04-16 19:52
   
불편하지 않음  끝
하얀그리움 17-04-16 21:21
   
그냥 설리가 무슨 사진을 올리든 안찾아보면 되는데 굳이 기사 검색해보고 비난하는 이유를 도저히 모르겠네요. 범죄도 어떤 규율을 어긴것도 아닌데 사진을 보고 '비난'이 아닌 '비판'을 할 수 있는지 할 자격이 있는지가 의문
     
꿈나그네 17-04-17 02:26
   
비판 자격증은 어떻게 따야하나요? ㅎㅎ
5cmp585 17-04-17 12:06
   
공감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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