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나 해외에서 케이팝은 국책이라는 말이 지금도 널리 퍼져 있지만,
국책이 아니라고 정확히 파악하고, 글을 쓴 용기있는 일본 평론가를 처음 봤습니다.
일본에서는 이런 글이 널리 퍼지면 좋을텐데 확산이 안되네요
https://gendai.ismedia.jp/articles/-/60014
그런데 CJ의 K-CON이나 CJ의 영향력을 엄청 크게 보는 일본 평론가들이 많더라구요.
대기업이라서 그런가 봐요.
사실 한류 확산에 케이콘이나 CJ의 역할이 큰거 같지는 않은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