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들어보니 250억인가 제시한것도 어트랙트쪽으로 다 가져가는게 아니라던데
회사가 더 커지는게 아니라, 그냥 눈뜨고 다 빼앗기는거 아닌가

그건 딜하기 나름.. 어차피 더기버스는 지분 1도 없는거라 상황다 설명하면서 딜할때 쉽게 유리하게 가져갈수있다고봄.

어트랙션 구조를 보면 당연한거임.
전환사채 우선전환사채 그것만 잡아도 30억정도욈.
그외에 있겠죠. 사채를 많이 끌어 사용한듯함.

다 잘못있네 
양비론적 이런글을 왜 쓰는거지?

팝콘까는거지 뭐 의미있겠음?

제 3자적 입장에서
본인은 공정한척 이성적이척 자랑하고 싶어서 쓰는거 아님?

이게 뭔 개소리냐면 전대표가 분명 나는 그런 제안받은적도 없고
승락한적도 없다. 라고 선그었는데 뭔 개소리여
양비론도 팩트에 입각해서 해야지.
전대표는 그냥 눈뜨고 가만히 있었는데 이 사단이 났는데
너도 나쁘다고 욕해버리면 피해자는 누구야?

워너뮤직이랑 통화한거 깠자나 -_-..

워너뮤직이랑 통화한거에 분명 난 첨듣는이야기고 모르는 이야기다
그리고 그렇게 팔 생각도 없다. 라고 나와 있자나.
너는 뭐 누가 갑자기 전화해서 팔생각도 없는 니재산 얼마에 팔기로 안했나요?
하면 생각도 안다가 얼마까지 보고 오셨어요? 이러냐?
그러고 안팔면 뭐 니 욕심에 저거저거 망할팔짜네 이러면 기분좋냐?
뭔 말같지도 않은 소릴 쳐 해대고 있어.

아니 그 전에 곡 지 이름으로 갈취한 안모가 범인 아닌가?
워너는 간보고 들어오려다가 돌아가는 꼴이 심상치않으니
발빼고 싶어서 녹취록 깐거고

그냥 일단 나온 정보들만 으로 추측해야지 이상한 핀트에서 대표는 왜깜?
대표는 애들을위해 희생만해야됨? 이참에 회사도 키우고 상장도 싶은거지 무슨 자선사업가냐고 ㅋㅋ
이거땜인지 아닌진 몰겟다만 맘에안든다고 통수치는게 정상적 사람세끼임?ㅋ
뭐가됐든 내가볼땐 거의 대표ㅈㅅ유도 살인미수급인 사건임

플레이리스트에 큐피드 한영두버전 상위에 배치해놓고 들었는데 그 혼자만 벌고 저작권까지 샀다던
사기꾼 호주머니 1원이라도 불려주기 싫어서 일단 리스트에 다 뺏음

이젠 하다하다 어트랙트 대표가 과욕부리다 망했다는 소리까지 듣게 되네요
대체 무슨 과욕을 부렸다는건지 글 읽고나서도 이해가 안되네
그럼 애들을 돈 받고 넘겼어야 맞다는건가? 안넘기면 과욕이구요? 어이가;;

어떻게 이런 생각을 할 수 있는지.. 5월 기준 시총이 한국 2022년 GDP의 1.7배, 한국 증시 전체의 2.6배인 애플도 두 사람이 차고에 차린 회사에서 시작했어요. 회사를 팔려고 차립니까?

딴데 멀리 볼것도 없슴 방시혁의 빅히트만봐도 알수있슴.  첨시작한 소속 가수들때매 상장하게된게 아님. 케이윌처럼 왔다간 가수도있고 2AM처럼 나중에 매니지먼트맡은 가수들도 있고.. 가수로 데뷔시킨 에이트도 있고..
그러면서 점점 사이즈 키워나간거고 BTS가 대박치게할수있던 배경임.
준비된 회사에 준비된 가수들이 나와서 터진경우였슴.
그러니 상장도하고 딴회사들 합병도하고 한거지.

게다가 방시혁은 수석작곡가라 자립할 능력도 있었슴. 전홍준은?? 애초 상장할수있는 회사로 키울 능력이 있을까?? 남한테 다 의존해야하는데..
주제파악못하고 과욕부린거로밖에 안보인다.. 한국에 이런 종자들이 넘쳐나..
지만 다 쳐먹겠다고하다가 다 망하는 경우 한두번 보나..

궤변 ㅎㅎ 당신이 전홍준에 대해 뭘 아는데?

"전홍준 대표는 가요계에서 오랜 기간 제작자 겸 소속사 대표로 활동한 이력을 갖고 있으며"

응 근데 직원 3명.. ㅉㅉ

워너 본사에서 250억 투자 논의하는데 200억에 팔라고하면 파는 머저리가 어디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