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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 체인 브랜드 상속녀 이미지로 사업을 벌이고 있는 할리우드 셀럽 패리스 힐튼(41)이 대리모를 통해 아들을 얻었다.
패리스 힐튼은 2021년 결혼한 뒤 이듬해부터 구체적으로 2세를 준비해온 것으로 알려졌다. 그는 수개월 전부터 난자를 얼리는 등 엄마가 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대리모를 통해 얻은 첫 아기의 이름이나 정확히 태어난 날짜 등에 대해서 패리스 힐튼 측은 공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