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진국과 우리같은 나라의 차이는 명확하다..폭력시위를 하느니 어쩌니..이런 짜잘한게 아니라 권력과 돈 힘과의 관계에서 자기가 어디 위치에 있고 누구를 지지해야 하는지 확고하다는거다.  파업으로 조금 힘들고 귀찮다고
기업이나 권력을 지지하고..그게 자기목줄인지도 모른다는거..결국 목줄메인 개끼리 싸우고 피터지고.

저기 미국은 파업을 해도 남에게 피해를 안준다는것.
민노총 파업 끝나고 다음날 오전까지 명동까지 찌린내 진동했음.
지나가면서 길 막고 쳐다 보는 시민들에게 뭐라고 하던데 나도 어릴때 노조 간부도 했었지만 도저히 이해가 안되었음.구호도 순 정치얘기만....
그건 전에 문재인있을때도 마찬가지였는데 그때는 찌린내는 안났음.
날이 갈수록 계속 지저분해짐.
거기다가 태극기부대 할배들은 수싸움에서 밀려났는지 한국은행쪽으로 와서 농성하는데 참 가관이었음.그나마 태극기와 성조기만 들고 있는게 다행임.문제인때는 일장기도 있었음.

에라이 2찍 버러지새끼야..
이젠 방연게까지 와서 이지랄이냐..좃 같은 쓰레기 새끼야...
게다가 문재인땐 일장기도 있었는데 지금은 없다는 뉘앙스를 풍기게 쓴 의도도
참 일베 버러지새끼답다....그때 일장기 든게 너같은 새끼쟎아...좃 같은 새끼야...
윤땐 아예 3.1절에 일장기 건 새끼들이..그냥 대가리에서 생각이란걸
거치지않고 그냥 꼴리는대로 던지는 습관은 절대 안고치네...

파업 자체가 노동자나 이익집단이 누군가에게 피해를 주는 일종의 인질극을 벌이면서 자기 주장을 하는건데 피해 안주는 파업이 어디있냐 ㅋㅋㅋ
아무도 피해를 안받으면 잘도 파업이 먹히겠다 ㅋㅋ
한국과 미국, 유럽의 차이는 한국은 파업을 죄로 생각하는데, 미국,유럽은 파업을 일종의 권리로 본다는거다
어릴때 노조간부였다는데 뭐 어버이연합 같은거 했겠지 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