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저녁 컴백한 스테이씨는 오늘 멜론 일간 top100에 진입을 못함. 이는 데뷔곡 이후 처음. 스테이씨의 컴백과 현황은 차트 커뮤에서 며칠째 주요 이슈거리가 됨.
다른 음원사이트에도 진입 못한곳 있고, 벅스에서 100위 굴욕도 겪음.
타이틀곡 뮤비에는 분탕러들이 베댓 만들어서 영업방해함.
소수인 팬들은 차분하게 스밍중.
리무진에서 혼자 타이틀곡을 부르는 장예은
수록곡에 일본판 테디베어뮤비 붙인 영상
생각보다 박시은 딜링이 크진 않은 곡 구성이었고, 이제 희망은 아이사에게 달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