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의 돔투어성공은 계산된 성공이라고 보는게
트와이스가 일본진출을 하게된 계기가 TT의 갑작스런 이슈화 때문이었는데 일본어뮤비들이 준비된걸보면
일본진출을 준비하고 있긴있었던거겠지요.
그런데 여기서 JYP는 다른그룹과는 다른 전략을 사용합니다. 바로 지금 젊은세대들보다
더 어린 친구세대들을 공략하는것이죠. 거기서 나온노래가 캔디팝이라고 보고요.
더 확신할수 있는건 BDZ라는 어떻게보면 아이들에게는 맞지않는 소재를 가지고도
라부리라는 뜬금없는 캐릭터를 등장시키면서 캐릭터들을 구하는 영웅이라는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버리죠.
그럼왜 이친구들을 공략하느냐. 이건 돔투어를 위한게 아닌가 생각이드네요.
예전에 지효가 팬들에게 고척돔콘서트를 하려면 팬분들 가족들도 다모셔와야한다라고 한적있었죠.
여기서 좌석이 많고 사람들에게 익숙한 돔구장에 가족을 데리고올수있는 고객 바로 K팝꿈나무 아이들이겠지요.글이 많이 두서가없는데 그냥 갑자기 심심해서 써본 소설입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