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브라운아이드걸스와 마마무 이후 보컬이 귀에 들리는 걸그룹인데 두 그룹에 없던 아이돌이라는 무기를 장착한
걸그룹이 나타났군요. 들으면 하루가 기분 좋게 시작하거나 하루를 마무리 하는 느낌.
보컬이 성숙하게 들려 나이가 있는 줄 알았는데 장원영 나이인 2004년생 3명에 2002년생 1명인 어린 친구들이였네요. 특히 아란이라는 멤버의 보컬톤이 유니크해 경쟁력이 큰 듯.
전체 실력들이 좋아 bts처럼 중소기획사 신화를 만들어 낼지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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