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월 간의 연습을 끝내고 트라이아웃을 앞둔 청춘야구단 선수들 4개월을 함께한 것도 있지만 감독, 코치들이 선수들 찐으로 아끼는 거 같음 ㅜㅜ 비내리는 거 보고 가슴 철렁함 ㅜㅜ 갠적으로 트라이아웃이 목표가 아닌 디딤돌이 되어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됐으면 좋겟음 청춘야구단 ㅎㅇㅌㅎㅇ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