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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유비와 김희진은 14일 ‘온라인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에 참석, 축하 무대를 꾸몄다.
이날 일복 차림으로 등장한 김희진과 하유비는 “직접 고추를 따다가 왔다. 한 박스나 땄다”며 영양고추를 향한 남다른 애정을 드러냈다.
특히 하유비와 김희진은 각각 ‘서울 대전 대구 부산’과 ‘십분 내로’로 따라잡을 수 없는 특급 흥을 대방출, 보는 것만으로 즐거운 축제의 재미도 더했다.
‘온라인 영양고추 핫 페스티벌’은 영양고추의 우수성을 알리고, 축제 취소로 판매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시름을 덜어주기 위해서 개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