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x)의 핑크테입을 감명깊게 봤던 사람이라면 누구나 그런 생각을 해보지 않았을까요?
그 독특한 감성과 질감(이 단어외에 다른 적당한 표현이 떠 오르질 않네요)을, 케이팝이 세계로 뻗어나가는 2022년 지금 다시 만들어 낸다면 과연 어떤 반응이 올까?......
민희진의 그 감성은 여전히 아련하고, 방탄을 다른 케이팝그룹과 가장 구별지었던 "팬들에게 주는 서사" 를 뉴진스에게서도 만들어 내겠다는게 느껴지네요.
왜색? 왜풍 이라는 놈은 진짜 이해가 안되네
교복 입고 자전거 타면 일드라고 특허 냈냐?
물론 자전거 우리는 잘안탔는데, 설정상 넣을수 있자나
이게 논픽션 다큐냐? 픽션 영화 mv 자나
대구 한국 학교고, 교복도 한국식 교복, 한국 매점인데
90년대 학교와 교복에 아시아는 비슷비슷 한거 같은데..
왜풍 좋아했던 놈들이나 그렇게 느끼지 싶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