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팝 업계는 완벽한 콘텐츠 보다 대충 대충 하고 핑계 대면서 적당한 선에서 끝내는게 관행임
그러니까 상식적이지도 않고 불공정함 이게 케이팝 산업의 현실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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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게시물에 한 번 올렸었는데 이거 제가 한 말이 아닙니다
그럼 누가 했냐
방 대표는 축사에서 자신을 만든 에너지의 근원이 ‘화’였다고 소개했다.
방 대표는 “최고가 아니라 차선을 택하는 ‘무사안일’에 분노했고,
더 완벽한 콘텐츠를 내놓을 수 있는데 여러 상황을 핑계로 적당한 선에서 끝내려는 관습과 관행에 화를 냈다”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22600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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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향신문에서도 같은 워딩을 직접 인용하고 있네요
ㅋ 제가 한 말이 아니고 방시혁이 연설 중 한 말입니다
그러면 어떻게 기사가 왜곡 되는지 알아보죠
저기 따옴표 보이시죠?? 따옴표는 강조하거나 말을 그대로 인용 할 때 쓰이는 부호입니다
인용 후 자신의 생각을 적을 때는 따옴표 안에 쓰면 안됩니다
왜곡의 많은 경우가 글쓴이의 생각을 적게 되는 간접 인용문에서 발생합니다
물론 내용이 오염 되거나 왜곡을 막기 위해서 인용할 때 사회적으로 규칙을 정해 놓습니다
그런데 저기 위에는 직접 인용 형태인 큰 따옴표를 쓰고 있습니다
규칙은 지켜지지 않았습니다 직접인용 조차 쉽게 왜곡 시킬 수 있게 됐습니다
그래서 가짜뉴스가 판치는 요즘시대는
팩트는 원문, 원 출처를 확인 하는 것 뿐입니다
그럼 팩트로 컨텐츠에 관한 부분을 연설 전문에서 직접 확인해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