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것은 전혀 논점을 짚지 못하고 있어서 그런데..
현재 곳곳에 이러한 작전세력들이 상존하고 이를 이용하고 있다라는점이다.
그러고서는 작전세력들은 급히 빠지고,
결국 남은 것은 치졸한 그들간의 쌈질박만 남은게없다라는것.
이게 한두번도 아니고 그동안 몇몇 기획사들이 넘어간 회사도 있고,
심지어는 소규모회사들은 이러한 세력들로 인해서 사장된 곳도 있다라는 것이다.
한마디로 이러한 작전세력에 넘어간 민희진이 등신이라는 것.
자기 자신은 넘어간줄도 모르겟지.
딱봐도 이러한 경우는 한두번도 아니고 방시혁은 이러한 작전세력에서 일시적으로 벗어난 상황이였음.
대부분 이러한 세력이 국내에 한정되지 않고 해외세력까지 규합해서. 일을 크게 만들고 지들은 잠적해버리는 수법은 어찌되었건 계속될 것이라는 것이다.
뭔가 뜨면 항상 방해하는 세력으로 돈을 버는 구조로 인한 작전세력이 존재하는데.
그들에 대해서는 전혀 거론조차 되지 않는 것은. 그로인한 카르텔이 형성되었다라는 것을 의미한다.
이게 계속될 것이라는 것과 이에 대해서 단순히 이제는 규모가 커지는 만큼 항상 빈번하게 일어날 일이라는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