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들이 입털 정도면 진실인듯.....

발라드 도배 차트 ㅋㅋ

음원 사이트들이 모를리가 없는데 새벽에 5060이 대량으로
스밍 돌리는게 정상일리가 없잖아

지금 음악계에서 일어나는 모든 비상식적인 일들이
명확하고 올바르게 처리되어
더 건강한 모습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이번에 펜타곤에 엄청 투자한거 같은데...
진입 실패 ㅜ  멘탈 나간듯

케이팝의 환경이 썩어 경쟁성이 떨어지는 현상을 음원차트에서 느낄 수 있을 것 입니다.
썩어빠진 케이팝의 부조리와 악습 문화들을 일벌백계 해야 합니다.
http://www.gasengi.com/main/board.php?bo_table=commu_etn&wr_id=1012193&sca=&sfl=wr_name%2C1&stx=%EA%B0%95%EB%B0%94%EB%8B%A4&sop=and

또 시작 ㅋㅋㅋㅋ

빌보드차트같은 공신력있는 차트를 민간이 안되면 정부 주도로 만들던가 해야함

음원사재기 하는 이유가 차트에 진입시켜서 대중들에게 노출시키기 위함이니까

아예 근본적으로 차트를 없애던가 아님 공신력있는 차트를 만들던가 해야함

빌보드 HOT100차트만 보더라도 인터넷 음원 다운로드 횟수,미국내TV 라디오 방송 청취자수,

스트리밍 음원 다운로드 횟수, 유투브 조회수 등을 합산하여 순위를 정합니다.

이런 차트가 생기면 음원 사재기는 한물 갈거라고 봅니다

그 빌보드 조차도 번들 유튜브  문제 때문에 방식을 올해부터 고쳤어요 꼼수 쓰려면 어떻게든
 할 수 있다는 거죠 어디든, 그걸 자정하는 노력을 우리나라 음원사이트 같은 곳들이 해줘야 하는 것 같구요. 음악하는 사람들의 마음가짐부터 달라지면 좋겠고 대중들도 좋은 음악을 잘 들어줘야겠지요

2020년 1월 3일부터 빌보드가 차트 순위를 정할 때 유튜브의 스트리밍 횟수를 포함시킬 예정이라고 한다. 스트리밍 횟수 산정 방식은 지금까지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타이달에 적용된 것과 같으며, 이는 유료 이용자들의 1,250번 클릭이 앨범 하나 판매로 계산되는 형태라고 한다. 또한, 무료로 유뷰브를 이용하는 사람들의 경우에는 3,750번의 클릭이 앨범 하나 판매로 집계된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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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해보고 미진하다면 개선하면 되는거죠

스포티파이 진출하면 달라질수도 있겠죠.

정부주도로 방송국들과 스트리밍사이트들 모여서 공신력있는 차트를 하나 만들었음 좋겠습니다 ㅠㅠ

멜론을 비롯해서 국내 음원차트에 환멸을 느끼기 때문에 현 상황에선 스포티파이 응원합니다.
ㅆㅂ 이왕이면 국산스트리밍 돌리고 싶지 수입쓰고 싶은줄 아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