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뭐 찾아보니 이 멤버들을 조작으로 만들었던 사람이
현재 재판 받는중이니... 심지어 순위조작으로 투표 돈을 사기쳐서 얻었었기에 ...
지금 조작은 했지만 댓가를 안받았다고 이치에 맞지 않는 말로 형량을 줄이려 노력하던데...
거기에 따라서 조용해질지 아닐지 결정되겠죠
재판받는 사람이 멤버들 각 소속사에게 댓가를 받지 않았다고 판결 나오면 .... 물론 그럼 아무 이유없이 혼자 감방에 가고 싶어서 시청자들에게 사기를 치며 혼자서 저런짓을 벌인걸로 pd가 구속되고 끝나겠지만...
반대가 되면 소속사들에
도 기소되어 수사당하며 더욱 심한 비난을 받을수도 있다고 보여지네요.
물론 이빠진 놈 노래를 부르는것이 스티브유, 이빠진놈들과 같은 부류로 보이겠끔 하면서 기본적으로 이미지가 더 안좋은 상태겠지만요.
심지어 옹호하는 팬들조차 이빠진놈, 스티브유 같은 부류들과 같은 부류로 보이게끔 하네요.
시즌3 기준으로 일단 룸에 간 것 때문에 대가성이 아니냐? 라고 수사를 했는데 안준영과 그 소속사 직원들이 친구사이라 더치페이를 했다고 하고 영수증도 있다고 함 ㅇㅅㅇ 그런데 액수가 뭐 안맞는다나 그래서 김영란법으로 걸린듯. 안준영쪽에서 주장하는건 대가성은 없고 3차순발 보고 케이팝 걸그룹으로 인정받지 못할 것 같아서 마지막에 문자투표 집계도 안하고 컨셉에 맞는 애들로 임의로 뽑았다고 함 ㅇㅅㅇ
일단 애들은 관련 없다는건 사실상 확정 되고 들어간 재판이고 현재 운영하는 인원들은 해당 사건과 직접 연루된 것은 없음 ㅇㅅㅇ CJ도 임원진이 걸린건 없고 수익 포기했고 피해자 보상에 활동지원 한다고 약속한 시점이라 활동이 된거임 ㅇㅅㅇ 아니면 공중파에서 발끝도 들이지 못하게 했을거임
문자투표 수익은 안준영 사비에 들어가는 돈이 아님. 이것도 환불하거나 기부할 예정.
CJ쪽에서 법적으로 걸릴게 있었다면 절대 활동 안했쥬 ㅇㅅㅇ 두 번이나 피해를 입어야 하는데 ㅇㅅㅇ
엠씨몽 건도 블라인드로 받았는데 알려지고나서 팬들도 보이콧 한다고 난리였었는데 곡 뺄 여력도 없이 발매가 됐고 사건까지 터져서 뭐 어떻게 할 방법도 없었음 ㅇㅅㅇ 지금 시점에서 뭘 어떻게 할 수 있음? 할 수 없으니 두고두고 까려고 몇개월째 들먹이는거임 ㅇㅅㅇ
그리고 솔직히 얘들한테 다 뒤집어씌우는데 직접적으로 몽 곡 받거나 피쳐링 한 가수들이 한 트럭인데 하나만 잡아서 까는 것도 별로 의도가 순수해 보이진 않음 ㅇㅅㅇ 타이틀 곡도 아니고 ㅇㅅㅇ 안그래도 이번에 조사한 오디션만 해도 슈스케 언프 쇼미 아학 프듀시리즈 등인데 얘들이 욕은 대표로 다 들어먹음. 그렇게 공정하고 정의로우면 왜 찐 범인은 안 패고 다른 오디션에는 조용할지 의문 ㅇㅅㅇ